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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테리어(Border Terrier)

작성자고독한승부사|작성시간04.12.21|조회수482 목록 댓글 0

(기타)

 

 

보더 콜리와 마찬가지로 영국과 스코틀랜드 사이의 국경지역에서 생긴 개이다.

이 지역은 토양이 척박하고 바위가 많은 땅인데 목양이 흔하고 자연히 목양견이

필요하였다. 보더 테리어는 베드링턴 테리어나 댄디 디몬트 테리어와 같이 척박한

토양풍토에 적합한 테리어로부터 갈라져 나온 개이다. 말탄 주인을 뒤따라갈 수

있을만큼 긴 다리와 여우를 쫓아 굴에 들어갈 수 있을만큼 크기는 작으면서도

용감해야 했다. 주로 같이 동원되어 일한 개는 보더 폭스하운드(Border Foxhounds)나

North Tyne Foxhounds였다. 보더 테리어는 자신이 살았던 지역 이름을 따서
Reedwater Terrier 또는 Coguetdale Terrier로 불리다가 1880년에 현재의 이름을

얻었다. 1920년에 영국켄넬클럽( British Kennel Club)에 정식 등록되었다.

현재는 FCI, AKC, UKC, CKC 등에 등록되어 있다.

머리는 넓고 편평한 두골이 조금 좁아져 약간 뭉툭한 주둥이를 가진 수달의 머리와

같이 생겨야 한다. 어깨와 몸체 뒷부분은 여우굴에 들락거릴 수 있도록 다소 작아야

하며, 꼬리는 잘리지 않는다. 이 개의 장점은 거친 기후와 야외활동에서 자신을

보호해 주는 짧고 거친 털인데 와이어 폭스 테리어, 레이크랜드 테리어와 마찬가지로

털 손질을 안해주어도 무방하다. 다만 도그쇼에 출전할 때는 머리, 목, 발은 약간 다듬어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털색은 적갈색, 황갈색에 회색의 털이 섞인 것과 파란색에

황갈색 혹은 밀색이 섞인 것 두 종류가 있으며 가슴에 난 흰 털은 허용되나 발에 난

흰 털은 감점사항이다.(씨, 그대의 하얀 손은 좋아하면서) 청색과 황갈색은 댄디

딘몬트와 레이크랜드의 피가 섞였음을 암시한다.

성격은 예민한 편이지만 영리하고 순종적이어서 감시견이나 동반견으로서 매우

적합한 품종이다.

일반 외모 (General Appearance)
그는 중간급 뼈대의 활동적인 테리어로서 강하게 짜여 있으며 지구력과 민첩성이

있어 보이나 어깨, 몸체, 사반부가 좁은 편이다. 몸체는 어느 정도 성기지만 몸에

바싹 누워있는 질긴 철사같은 자켓으로 덮여있다. 특징인 '수달'머리는 날카로운

눈을 품고 이 견종의 두려움 없고 단호한 결단력 있는 성격을 보여주는 '경계할 때'의

몸체 포즈와 결합되어 있다. 보더 테리어는 땅속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일하는

테리어이면서 말을 쫓아갈 수 있어야 하므로 그의 신체구조는 그의 임무를

수행하기에 이상적이다. 이 이상적인 구조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그가 사냥감을

땅속까지 쫓아가서 그 속에서 몰아내는데 유용하게끔 된다. 이런 일 때문에 그는

기민하고 활동적이고 민첩하며 좁은 구멍을 비집고 들어가고 어떤 지형이라도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다.

'수달머리를 닮은' 그의 머리는 독특하며 그의 기질은 테리어의 이상적인 전범이 된다.
천성적으로 그는 훌륭한 기질을 지녔으며 애정적이고  순종적이고 쉽게 훈련이 된다.

사냥터에서 달려와 쫓아가고 공격함에 있어서 그는 완벽하리만큼 열심이다.

보더 테리어 견종의 목표는 표준의 어느 일면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생길지도 모르는

불균형적인 과장을 피하는데 두어야 한다.

크기, 비율, 요체 (Size, Proportion, Substance)

- 체중

   일을 많이 하는 조건에 처한 보더 테리어의 적당한 체중은 수컷이 13~15½ 파운드,

   암컷이 11½~14 파운드이다. 비율은 기갑에서의 체고가 기갑에서 꼬리까지의

   길이보다 약간 더 크다. 즉 14 파운드의 개라면 1-1½인치 정도가 더 크다.

   중간급 뼈대에 강하게 짜여 있으며, 지구력과 기민성이 있어 보이나 어깨, 몸체,

   사반부는 좁은 편이다.

- 머리 (Head)
   수달 머리와 흡사하다. 눈은 진한 해즐넛 색이며 이글거리고 총명함이 그득하다.

   크기는 적당하며 튀어나오거나 작지 않고 구슬처럼 반짝거린다. 귀는 작고 V자형이며

   적당히 두껍고 진한 색이 선호된다. 머리에 높이 달려있지 않으며 어느 정도 측면에

   달려있고 앞 쪽으로 뺨에 가깝게 늘어져 있다. 귀들이 두골의 수평 위에서 꺾여지면

   안된다. 두골은 적당히 넓고 평탄하며 눈 사이와 귀 사이는 충분히 넓다.

   스톱은 두드러진 굴곡이라기보다는 적당히 넓은 커브가 살짝 있다.

   볼은 약간 빵빵하다.

   주둥이는 짧고 '보기 좋게 채워져 있다.' 진한 색 주둥이가 특징이며 바람직하다.

   짧은 수염이 몇 개 있는 것이 이 견종에게는 자연스럽다.

   코는 까맣고 보기 좋은 크기이다.

   이빨은 강하고 시저스 치열이며 개의 크기에 비교하면 크다.

목, 톱라인, 몸체 (Neck, Topline, Body)
목은 깨끗하고 근육질이며 잘 균형잡힌 외모에 어울릴 만큼만 충분히 길다.

그것은 어깨로 가면서 조금씩 넓어진다.

등은 강하지만 측면이 유연하고 어깨 뒤가 내려앉은 기미가 없다.

허리는 강하다.

몸체는 깊고 아주 좁으며 활동범위나 기민성이 부족하다는 염려를 불식할 만큼

충분히 길다. 몸체는 어깨 뒤에서 성인 남자 손으로 한 뼘이 될 정도여야 한다.

가슴은 지나치게깊거나 좁지 않다. 깊은 갈빗대는 보기 좋게 뒤로 이어지며 몸체의

깊이와 좁은 것이 바람직하게 보이도록 너무 솟아오르지 않았다.

언더라인은 아주 곧다.

꼬리는 적당히 짧고 밑둥이 굵으며 점차 가늘어진다. 너무 높게 자리잡지 않았다.

경계할 때는 경쾌하게 흔들리지만 등 위로 올라가지는 않는다.

쉴 때는 꼬리를 늘어뜨린다.

1/4반부 (Forequarters)
어깨는 보기 좋게 뒤로 빠졌고 적당한 길이이며 견갑은 가슴에서 기갑쪽으로 점차

모이며 지나치게 깊거나 좁지 않다. 앞다리는 직선이고 뼈대가 너무 크지 않으며

폭스 테리어보다 약간 더 넓게 벌리고 있다. 발은 작고 암팡지다. 발가락은 앞쪽을

향하며 적당히 아치를 그리며 패드는 두텁다.

4/4/반부 (Hindquarters)
근육질이고 날렵하며 허벅지는 길고 멋지게 빠졌다.

뒷무릎관절은 보기 좋게 굽었고 뒷무릎은 보기 좋게 빠져 내렸다.

발은 앞발과 같다.

털 (Coat)
짧고 조밀한 밑털은 철사같이 아주 뻣뻣하고 어느 정도 성긴 윗털에 덮여 있는데

윗털은 바싹 드러누워야 하지만 곱슬거리거나 돌돌 말린 경향을 보여서는 안된다.

그런 털을 가진 보더는 머리, 목, 발을 단정하게 하는데 필요한 털다듬기 이외에는

거의 타고난 상태 그대로 보일 수 있어야 한다.

색깔 (Color)
붉은색, 회색과 황갈색, 푸른색과 황갈색, 혹은 밀색이다.

가슴에 있는 조그만 흰색은 허용될 수 있으나, 발에 있는 흰색은 벌점처리되어야 한다.

진한 색깔의 주둥이는 특징이며 바람직하다.

걸음걸이 (Gait)
앞과 뒤가 직선이고 율동적이며 보폭은 보기 좋게 길고 뒷무릎관절과 뒷무릎은

유연하다. 개는 자신의 지도수에게 잘 반응하여야 하고 발걸음이 원활하고 민첩하고

잽싸야 한다.

기질 (Temperament)
그의 기질은 테리어의 이상적인 전범이다. 천성적으로 그는 좋은 품성을 지녔으며

애정적이고 순종하며 쉽게 훈련된다. 사냥터에서 그는 달려와 쫓아가고 공격함에

있어서 완벽하리만큼 열심이다.

점수표 (Scale of Points)
머리, 귀, 목, 이빨  20
다리, 발                15
털, 피부,               10
어깨, 가슴             10
눈, 표정                10
등, 허리                10
4/4반부                10
꼬리                       5
일반 외모             10
종합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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