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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아장아장반 시아의 초록기록, 우리가 키운 고추로 김밥을 만들었어요

작성자시아엄마|작성시간26.06.07|조회수42 목록 댓글 4

봄에 작은 모종으로 만났던 고추가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
탐스러운 초록 고추를 선물해 주었어요. 🌱🌶️

시아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고추가 얼마나 자랐는지 매일 살펴보며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모습을 지켜보았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수확의 날!

시아는 고추를 바라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았어요.


엄마 아빠가 가위를 잡고 조심조심 고추를 따는 동안,
시아도 곁에서 함께 참여하며
첫 수확의 순간을 함께했답니다. ✂️🌶️
 
수확한 고추를 손에 꼭 쥐고
한참을 바라보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처음 심었던 작은 모종이
이렇게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뿌듯해
가족 모두가 환하게 웃었답니다.


그리고 이날의 특별한 수확물은
맛있는 김밥으로 변신했어요. 🍙

 

 

앞치마를 이쁘게 입은 시아는 직접 김밥 재료를 바라보며
엄마 아빠와 함께 김밥을 말아보았답니다.


우리 가족이 정성껏 키운 고추가 들어간 김밥이라

더 특별하고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작은 씨앗 같은 만남에서 시작해
모종을 심고,
꽃을 보고,
열매를 기다리고,
직접 수확해서 먹기까지.

시아와 함께한 첫 고추 키우기는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과 기다림의 기쁨을 알려준
소중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
 


다음에는 또 어떤 초록 친구를 만나게 될지,
우리 가족의 초록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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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엉금엉금반 박민정 | 작성시간 26.06.08 우리 시아 최고 👍 댓글 달아준 어머님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멋진 고추로 크다니 김밥도 너무 맛있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시아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영상편집 열심히 했습니다ㅋㅋㅋㅋ
  • 작성자시아 이모 | 작성시간 26.06.13 김밥을 정말 잘 말아서 깜짝! 놀랬답니다. 나름대로 고추라고 은근 매워서 또 놀란 하루! 하나의 생명을 키우며 열매를 맺는 모습을 보는 과정이 시아에게 많은 공부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추 앞에서 춤을 추며 진지하게 바라보더니 자를 때는 과감히 잘라버리는 시아네요 ㅎㅎ 조심해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아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고추5개 더 수확예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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