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진짜 그리스도인(예수님이 이해하신 복음을 이해한 자)
마가복음16장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구약전서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오신 목적은 ‘임마누엘’을 하시려는 것입니다. 이는 이사야7:14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입니다. 그러니 육적인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셨는데 마1:21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은, 인간이면서도 타락한 인간 성질을 용서함 받은 자들입니다. 즉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이, 예수님께 전가 시키고, 예수님의 거룩함을 전가 받아 살아난 자들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생명으로 부활된 사람들을 새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고 본문20절에 복음을 전파하면서 승천하신 예수님과 함께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구약의 하나님께서 육적이스라엘을 인간의 대표로 사용함 같이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죽는 몸을 믿는 자들이 새 사람이며, 지금도 엡2:22절, 성령으로 두 번째 나타나셔서 그들이 살아나고 있음을 말씀 하십니다. 그들을 교회라고 하십니다. (※엡1:22-23절,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하지만 당대에 사도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하여 태어날 새로운 이스라엘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한 것은 말3장을 오해한 해석 때문입니다.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당시의 유대인들은, 페르시아제국 때에 쓰여진 말라기 예언대로, 언약의 사자가 예루살렘에 오실것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앉아서 악인들을 심판 하시리라 기대 했습니다. 그래서 막11장,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 가실 때에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며 찬양 했습니다. 그런데 성전에 들어가셔서 제사가 필요 없다며, 이제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듯이, 사도들을 포함한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죽고 부활하며 승천함으로 이루시겠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이는 본문16:14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라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믿음 없었던 수치스러운 모습까지 낱낱이 진술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모세5경의 약속을 받은 조상들이 하나님의 말을 믿지 않듯이 당시의 예수님을 눈으로 본 사도들도 예수님께서 이루실 복음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예수님께서는 손으로 지은 예루살렘에 임하지 않습니다. 본문19절, 하늘에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십니다. 같은 내용으로 히9:11,12절, 하늘 성소에 들어가시고 앉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는 몸을 믿는 자들이, 깨끗함을 받은 제사장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이 악인들에게 맞서서 복음을 증언하는 자들이며 빌4:3절,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말3장의 예언대로 의인과 악인을 분별하는 일을 주님과 함께 합니다. 그러므로 2천년전에 승천하신 예수님은 새롭게 된 이스라엘과 자신의 거대한 몸(성전)을 지어가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