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유식 만들기

[가람군 메뉴]마카로니 크림소스 활용법

작성자가람엄마|작성시간03.09.16|조회수241 목록 댓글 0
슈퍼에 가서 마카로니 한 봉 사옵니다.
뭐 다른 파스타 종류도 상관 없습니다.

일단 아기의 월령수, 양에 맞춰서 뜯어 꺼내 삶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스타는 가운데 심이 남을 정도로 소금을 조금 넣은 물에 삶습니다. 봉지에 써 있는 시간이 거의 정확한 시간이지요.
그라나.........아기에게 먹일 거잖아요...^^

엄마아빠도 먹을 경우에는... 삶다가 심이 실굵기로 남으면 일단 건져 냅니다. 아기 먹을 량만 남기고...^^
아기가 먹을 건 푸욱~~ 삶습니다.

국수도 좋고, 우동도 좋지만....파스타류의 가장 큰 장점은 불지 않는다는 거죠. 저같이 며칠치 해놔야 하는 직딩맘에게는 강력한 아군입니다.

푸욱 삶아진 마카로니를 건져 썰어 줍니다.
물론 아기에게 맞춰서 썰어야 겠죠?
아기가 어리면 잘게, 돌이 지나서 잘 씹는다면 그대로...^^
펜네나 페투치네, 스파게티...다 좋지만, 마카로니가 가장 작아서 마카로니로 한 것이니... 알아서 변형하세요...^^

팬에 무염버터 약간을 녹여(약한불로) 마카로니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여기에 다진 야채를 같이 넣고 볶지요. 잘 안익는 야채가 있다면 그거 먼저 볶으세요.
어느 정도 볶아지면 분유물이나 우유를 좀 넣습니다.
개월수가 좀 되고 달걀에 알레르기 없다면 달걀 노른자도 넣습니다.
거의 다 익으면 뜯은 치즈를 넣고 불을 끕니다.
그리고 잘 섞어 주세요. 그럼 치즈가 녹을 겁니다...^^

파슬리 가루가 있으면 살짝 뿌려 주셔도 좋구요,
야채 대신 과일 다진거랑 해주셔도 달콤하니 좋습니다.

이유식에 간을 해주는 개월이라면 살짝 간장이나 설탕 넣으셔도 좋습니다. 대신 고기는 넣지 마세요. 파스타류가 좀 질긴 편이기 때문에,
질긴(애들에게는) 고기까지 넣으면 소화가 좀 어렵죠.

파슬리 가루 대신 브로콜리 다진거 볶거나 데쳐서 뿌려 주셔도 좋구요,
시금치 데쳐 다진 걸 섞어 주셔도 좋죠.
멸치가루나, 당근 갈아 볶은거, 생선 보푸리 등을 섞어 주셔도 좋습니다.

시간 없을 때 응용 방법
1. 마카로니 등을 푹 삶아 다져서 냉동한다.
2. 시간 없을 때 이걸 꺼내서 분유물 조금에 넣어 끓인다.
3. 달걀 노른자 넣던 말던 맘대루
4. 마카로니 다 녹고, 노른자 다 익었으면 치즈 조각 넣고 불을 끈다.
5. 파슬리 가루, 브로콜리 가루, 당근 다져 볶은거, 시금치 데쳐 다진거, 생선보푸리, 멸치 가루, 기타 등등의 가루를 알아서 잘 섞는다.
6. 먹인다.

그럼 이만...............
저도 오늘 밤에 해줘야 합니다...호호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