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차(假借) 없이. . .

작성자온 하|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가차(假借) 없이. . .

 

우리는 살아가면서 인정사정 없이 맺을 건 맺고 끊을 건 끊을떼

우리는 가차없이 한다고 한다 가차(假借) 없이란 어떤뜻을 나타

내는 한자가 없을 때 본래 뜻과 상관없이 다른 한자를 빌려쓰는

방법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제격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제격이 아닌것은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잘라 버릴 때 가차(假借)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근데 오늘날 가차(假借) 없음의 기준이 실리와 연결되니 그것이

서글픈 현실이다, 명분에 어긋나면 가차(假借)없이 자르는 것이

아닌 내 실리에 어긋나면 가차(假借)없이 단절을한다, 그러면서

그것이 냉혹한 현실이라고 한다, 

 

그런데 냉혹한현실을 인정하라고? 그게 잘하는 말이라고 생각

하는가 ? 냉혹한 현실 따뜻한 현실로 만들면 안되는가 ?실리에

따라 인정사정 없는게 지혜롭다고 생각을하는가 ? 인정사정이

없는자 인정사정없이 망하고 죽게될거...그 이치를 모르는가 ? 

가차(假借) 없이 살기는 살되, 명분에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만

가차(假借) 없이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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