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작성자온 하|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살아온 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누리려니 세상만사 다 헛되이 보이지 않던가 알몸으로

태어나 헐벗지 않고 옷 한벌을 건졌으니 만족해야지...

조금만 마음을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나 개운할 터인데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욕심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말이다...

따스한햇살 가슴에 퍼담으면 세상이 환해보이고 잔잔한 작은

미소라도 얼굴에 피우면서 하루라도 더 즐거웁게 보내는것이

어차피 가야하는 인생길에서 참 삶의 아름다운 찬가인 것을..


마지막죽음의 낭떠러지를 생각하면 만사는 모두 수포로 돌아

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가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비우고 또 비워 여유를두면서 마음의 자유와평화를 누려보자

진정한 삶의 참자유와 평안을 찾아보라 자연이 나에게 전하는

속삭임들이 들릴것이다 난 이제야 강물이 흐르는 이유를 알것

같고, 유유히 걸음을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

것만 같다.

마음비우고 바라보는 세상은 지난날의 내가보던 그런 세상이

아니었다 훨씬더 넓어 보이고 편안하고 아름답게만 보이더라

족적이나 흔적이 남김없이 홀연하게 평온의 안식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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