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고린도전서4장6절~21절 / 매일성경

작성자민윤정|작성시간26.06.07|조회수73 목록 댓글 0
출처 구글이미지검색 고린도전서4장/성경통독블로그

2026년 6월7일 주일 '매일성경'

[고린도 전서4장6절~21절]

교인들의 착각과 교만 / 바울의 고백과 고난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는 권고 /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찬송사451장  '예수 영광 버리사'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바울은 교회이 분열 속에 내재된 성도의 교만을 지적하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영적 선물임'을 깨닫고
바울과 사도들이 보여 준 '십자가의 삶'을 배우라고 권면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요?]

<고린도전서4장6절>

바울과 아볼로는  '십자가의 삶'을 몸소 보여주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서로 판단하거나 배척하지 않았고, 가르침과 삶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교인들은 그들의 삶을 본받기는 커녕 세속적 기준으로 평가하며
누구를 지지하느냐를 두고 대립할 뿐였습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을 벗어난 것'이며 주제 넘은 '교만'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4장7절>

지금 우리모습, 우리에게 있는 조금이라도 반짝이는 것이 있다면

'모두 하나님에게서 온 선물'입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하나님의 수많은 손길'을 통해 빚어 주셔셔

이렇게라도 '빛 된 존재'로 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어떤 모습을 빌려주신 어른, 스승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내게 있는 반짝임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감사거리' 입니다.

 

<고린도전서4장8절~13절>

바울은 이미 왕이 된 것처럼 행동하는 고린도 '교인들의 영적자만'을

서늘한 풍자로 꼬집습니다.
세상은 성공과 번영을 신앙의 증거라 말하지만
사도들은 오히려 세상의 구경거리와 만물의 찌꺼기 같은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 대조는 우리에게 고난 없는 영광, 십자가 없는 승리에 도취한
'거짓 성취감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내가 믿는 신앙이 혹시 고난은 삭제된 체 배부름과 존귀함만을 
좇는 껍데기는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비방받아도 축복하고 박해받아도 참아 내며, 세상이 보기에 
미련한 자의 자리에 기꺼이 서는 것이야말로 
'십자가를 따르는 자의 진짜 명예'입니다.

<고린도전서4장14절~21절>

'바울은 교회를 향해 자신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부모와 자녀처럼 생명의 관계'에 있기에 그들은 마땅히 바울의 삶을
본받아야 했습니다.
세속적인 기준에 따라 성공적인 모범을 추종하는 우리 시대에
실패처럼 보일지라도 묵묵히 '십자가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유창한 말의 지혜이 있지않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기어코 '생명을 드러내는 삶'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 열방을 위한 기도]

십자가의 말씀 때문에 묵묵히 어려움을 견디고 있는 삶을 축복하며 본받게 하소서!

*지난 10년간 칠레의 카톨릭 인구는 18%가 줄었고 

무종교인의 비율은 16%에서 33%로 증가했습니다.

칠레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회복되어 교회를 떠난 이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

 

<개인적인 질문>

오늘 매일성경에서 칠레 카톨릭 인구를 언급하면서

칠레 교회라고 했는데  그건  성당아닌가요?

카톨릭 인구18%감소  즉 성당을 떠난 것이지 교회가 아니잖아요?

성당과 교회가 같습니까? 카톨릭과 개신교가 같냐구요???

 

 

[개인적으로 주님께 간구하고 있는 건강에 문제에 대해]

저의 양쪽 고관절 괴사로 인해  양쪽 모두 시기만 따로 해서
수술 두번을  받아야했는데  하나님께서 실력있고 끝까지 환자를 챙겨주시는
좋은 주치의 샘을 만나게 해주셔셔  수술은 정말 잘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술을 두번이나 집도해주신 주치의샘께서
정형외과 전문병원을  다른 지역에 개원하셔셔
작년 10월까지만 대학병원에 근무하시고 대학병원 떠나셨고
이젠 정형외과전문병원 원장님으로  일하고 계신데
저의 동네와 좀 거리가 있어서  그 병원을 못가고
워낙  진료받는 과가 여러 과가 연결되어있는 
그 대학병원에  저를 수술해준 주치의 샘의 후배 전문의샘에게
요즘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관절 수술 두번이나 해주시고 끝까지 저를 챙겨주신

이젠 다른 지역 전문병원 원장님으로 일하시는 

그 의사샘위해 아침 기도시간에 기도하게 됩니다>

 

이틀 전,  대학병원가서 고관절 수술받은 부분 이상없는지
먼저 X-Ray찍고  진료받는 시간에 맞춰 진료실 앞에서 
기다리는데  그날따라  환자분들 중에 무릎 손목 허리 등
주사로 치료받아야하는 분들이 많아  의사샘께서 진료하시다가
나와서 바로 옆방 처치실에 가서 주사치료를 하고
나와 다시 진료실 가서 다음 환자 진료하는 식이 되어
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대기시간이 자그마치 1시간 20분 지연!!
정말  기다리는데 요추 안좋은 저로선 힘겨워서 한숨이 다 나왔습니다.
그날따라  주사치료받는 환자들이  워낙 많아...

그렇다고 사람들 아주 많이 대기하는 그곳에서 의자에 일어나 스트레칭 운동하기도

거시기 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ㅠㅠ

어렵사리 긴 시간 기다렸다가 진료실에 들어가서
다른 건 몰라도  걷기만 하면  요추통증 때문에 힘들고
어떤 땐  집안일 하다가 등통증도 생겨서  힘들다고 말씀드리니
의사샘은  고관절 수술받은 부위는 X-Ray상에서 아무 이상없다고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하시면서  전체적으로 근력이 약해진 이유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간경화 진단받은 것 때문에  왠만한 통증 아니면  정형외과 처방약도
차츰씩 줄이라고 하셨습니다.
간에는 여러 약들이 좋지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했고
제게  근력을 키우는  좋은 운동 몇가지를
작은 책자에서 채크를 해서 주시면서 무리하지않게
차츰씩  시작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워낙 요즘 의학정보에서  등통증이 췌장암 증세라고 공포스런 얘기가
많아  등이 찌릿찌릿할적마다  혹시...???

그렇지만  아침마다  건강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그런 의심을 떨쳐버리며
7월에 어차피  신장결석 관한  CT검사도 받아야하고
산부인과  정기적 ''암검사''관한 여러 검사와  조형제 투입한 CT검사도 
받아야하니  주님께  온전히 맡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7월8월 줄줄이 금식한뒤 병원가서 받을 중요한 검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사화복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는 시간들....

**간경화 진단 받기 전  평소에 그토록 좋아해서
마트에서 배달시킨  라면종류, 캔에 든 옥수수, 믹스커피 등등
눈에 보이면 당장이라도 먹고싶어지니 어쩌나 하다
아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다 달라고 해서 몽땅  선물로 안겼습니다 ㅎㅎ
간경화 환자는 커피도  크림과 설탕이 들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블랙커피로 그것도 묽게 마셔야 하죠.
밀가루 흰밥 튀김 탄수화물 지방 단음식 맵고 짠음식  다 치명적이죠

<저염식에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해야하죠>

정말 술도 마시지않고 흡연과도 거리가 멀기에
'간'문제는 저와 100% 무관하고만 알고 살았는데....
간경화 진단 받을 줄이야...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고>
잠잘 수 있는 공간, 식사할 수 있는 공간, 샤워할 수 있는 공간
음악도 듣고 좋은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는 PC가 있는 공간
그리고  이젠 간경화가 악화되지않게 신경써서 식사할 수 있는
일용한 그 양식을 허락해주신 것도  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기에
감사하게 됩니다.

암수술 두번,  고관절 수술 두번,  신장요로결석관한 수술
그리고 간경화 진단 받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살아 숨쉬고 매순간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조차
얼마나 감사하게 되는지  살아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기적이며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인지를 저는 제 삶에서 몸소 뼈저리게 체험했고
그리고 오늘도 매순간  느끼며  살아갑니다.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이 땅위에 다시 오시게 될  예수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그리고  천국소망으로 살아갑니다,  할렐루야!!

*몇 해 전 그래도 몸상태가 허리치료받으면서  평일에 일하러 다니고
주말과 주일에 교회 봉사하러 다닐 무렵에
할인매장에서  아주 품질이 좋은 가방 신발  그런 것들 잘 고를 줄 알아서
그 당시 구입했던 물건들이 질이 워낙 좋아 몇년을 갖고 다녀도
여전히 좋은 것 중에  지금도 매고 다니는 백팩
어느새 오래 되어서 그런지  매고 다니는 줄부분이 
며칠 전부터 헐어진 부분을 발견!
오늘  온라인 예배드리고 나서
거실 의자에 앉아  백팩 줄부분을  안경끼고 열심히 꿰맸습니다 ㅎㅎ

아직은 어디 쏘다니며 쇼핑할 정도의 몸상태는 아니기에
봄. 가을. 겨울  세 계절에 저의 최고의 ''단벌 점퍼''도 이제
세탁소에 드라이크리닝을 맡길 때가 되었네요
요즘 그런 점퍼 어디서 구입 못합니다.
워낙 튼튼하고 질도 좋은 제품!!

그래도 이렇게 살아도 타워팰리스에 사는 사람들 
그 어디 부유한 동네 사는 사람들 부럽지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해주신 환경 안에 
저는 지금 ''감사''를 찾는 인생을 새롭게 시작했거든요!

건강을 좀 더 회복하면  더 작은 공간으로 이사를 가야할텐데
틈날적마다 괜실히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신지않는 신발들 안입는 옷들
아파트 헌옷 신발 넣는 곳에 다 놓는 일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버리고 정리하고  정리하고 버리고 줄이고 또 줄이고
심플한 삶으로.....

심플하게 정리하며  마음과 영혼은 점점 더  주님께 올인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모두가 죽을 때 세상의 무엇하나 가지고 갈 수 있나요?

세상 떠날 때 오로지 홀로  세상의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영혼이 떠나 하나님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인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