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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흐트러짐 없는 마음으로' 고린도전서7장25절40절 / 매일성경

작성자민윤정|작성시간26.06.13|조회수42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7장25절~40절

2026년 6월13일 토요일  매일성경

그대로 있음의 유익 / 종말론적 삶의 자세 / 독신의 유익 / 약혼과 과부에 대한 의견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흐트러짐 없는 마음으로]

바울은 재난과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 

세상의 일시적인 관계에 얽매이기보다 '주님을 향한 순전하고 흐트러짐 없는 

마음으로 영원을 준비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고린도전서7장25절~28절>

바울은 미혼자들에게 지금의 상태를 유지할 것을 제안하는데

이는 결혼이 부정해서가 아니라 ''임박한 환난''의 폭풍 속에서

육신의 고난을 최소화하려는 목회적 배려입니다.

박해나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는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도 어려운데

가족을 부양하려면 더 큰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독신보다 나은 것도,  독신보다 못한 것도 아닙니다.

상황과 형편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7장29절~31절>

바울은 '환난의 긴박함을 종말론적 초연함'으로 연결합니다.

세상에 연연하거나 얽매이지 말라는 말은 
일상의 가치를 부정하는 냉소주의가 아니라
'곧 철거 될 무대 배경같은 세상의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성도는 이 땅에 발을 딛고 살되,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시간표를 따라 걷는
지혜로운 순례자'가 되어야합니다.

 

 

<고린도전서7장32절~35절>

바울은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일'로 여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신을 권하는 것은 환난이 닥쳐서 

사회.경제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주님과 배우자를 온전히 섬기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혼이나 독신이 아니라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쏟아야 하는 것은 나의 현재상황 속에서

흐트러짐없이 주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7장36절~38절]

바울이 독신을 '더 잘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은 

'임박한 환난 '속에서 주께 더 집중하기위한 실용적이고 사역적인 판단이었습니다.

평화로운 시기라면 결혼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선한 길이지만

신앙을 지키기조차 벅찬 환난기에는 져야 할 짐이 적은 '독신이

사역적으로나 영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7장39절~40절]

바울은 사별한 여인에게 '주 안에서' 재혼할 자유가 있지만

'그대로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이라 말합니다.
이는 '주님과 누리는 깊은 사귐이 세상의 어떤 친밀함보다 
근본적인 만족을 준다'는 고백입니다.

 

 

[공동체와 열방을 위한 기도]

*요동하는 세상에서 흐트러짐 없이 주님을 섬기게 하소서!*

 

2023년 인도의 마니푸르 사태로 이재민 캠프에 머물던

쿠키족 그리스도인들이 거처를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주 정부차원의 대책이 마련되고 

인도교회가 이들을 위해 힘을 모으도록  기도합니다.

 

 

[건강문제로 신음하며 마음이 무거워지는 요즘..]

[기도 외엔 답이 없습니다!]

''신장결석 요로결석  수신증   신우신염''  재발확률60% 최근 안좋은 증세 스믈스믈

그리고  정해진 식단 외엔  먹지말아야할 것이 더 많은 식이요법으로 체중감소

그것만이 답인  ''간경화!''

나의 몸 안에 현재  가장 시한폭탄과 같은 이 두가지...

 

7월에 신장결석 관련  CT검사를 통해 상태를 자세히 알게 될 것이고

또 7월에 암검사를 통해  더 상세한 부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 매일성경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항상  저를 괴롭히는 건강문제에 대해 생각하지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요추통증은 물론  예전에 겪지않은 ''등통증''도 예사롭지가 않고.

정형외과에서는 내과적인 문제일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별 신경안쓰다가 집안에서 다친다고 

'제 왼쪽 엄지발톱이 깨지는 일'이 생겼습니다.

피 당연 엄청났고 어제 약속한 일이 있어 외출을 앞두고 그런 일이 생겨

정말 아프고 난감했지만 연고바르고 밴드 붙이고 나가야만 했습니다.
이 여름에 발톱 감염되지말아야할텐데 ...

*그래도 배우자와의 관계 속에 서로 도움주고 도움받고
어려울 때 머리 맞대고 기도 함께 하며  의논하면서
이 험악하고 혼란스런 마지막 때를  두 사람이 같이 지내는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가족이 몸에 병이 났을 때 병원에 입원 수술 퇴원 그런 일들
사실 가족 외에 누가 절실히 도와주나요?
가족에게 어려울 일 닥치면 가족 외에 누가 있나요?
<가족의 소중함 가정의 소중함>

출처 구글이미지검색 / 고집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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