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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갇힌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김권능목사님(인천한나라은혜교회) 장충교회 선교주일

작성자민윤정|작성시간26.06.14|조회수33 목록 댓글 0

 

장충교회에는 금요철야(오후8시 시작)가 있습니다. (동시간 어린이 금요철야도 있습니다.) 

다음세대 어린이 청소년 청년 기성세대가 말씀으로 하나되고 기도로 비상하는 

금요철야는 장충교회의 심장입니다.
* 장충교회는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세상을 만들며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이루는 제자들의 공동체입니다. 
* 장충교회는 이웃을 섬기고 열방을 향한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 장충교회는 다음세대와 청년세대를 일으키며, 

젊은 부부와 시니어 어르신들이 행복한 교회입니다. 
* 장충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 속한 건강한 교회입니다.

 

[오늘 김권능목사님의 설교 강추입니다!]

성경적 시각으로 지금은 마지막 때!

하나님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으신지  우리는 영적분별력을 갖고 

제대로 분별할 줄 알아야할 시기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엇을 내려놓고 철저하게
회개해야할지  제대로 알게 됩니다.
무엇을 놓고 기도해야할지 제대로 깨닫게 됩니다,  오늘 설교내용 일부분만
정리했어요.  제가 오늘 몸이 좋지않아 전부는 정리못했는데
오늘 선교주일  김권능목사님의 설교  강추강추강추강추강추 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엇하나 놓칠 것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집안은 외조부모님이 모두 평안북도와 함경남도가 고향.

6.25 때  북한에서 온 가족들을 데리고  남한 부산으로 피난 온 집안이라

조부모님의 DNA가 제 속에 흐르고 있어  오늘 김권능목사님 설교 내내

북한 2천만 동포에 대한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천국가신 우리 어머니 살아계셨다면 오늘 제 손 잡고

김권능목사님 설교 내내  모녀는 함께 울었을 것입니다.

ps://www.youtube.com/live/541IlBSk-Fw?si=V6hWZvvwy7gutrY8

2026년 6월14일 장충교회 주일예배(선교주일)

인천 한나라은혜교회 김권능목사님 특별설교!

[갇힌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시편102편 17절~22절]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 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아멘!

 

*감사하게 저는 장충교회 협력선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장재찬담임목사님께서 부임하시자마자

우리 교회를 열어주셔셔 북한기독교 총연합회라고

한국교회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께  이 땅위에 

보내주신 3만4천명 탈북민들 중에  200명이 목회자와 신학생들입니다.

그들을 위한 사단법인인 북한기독교 총연합회 입니다.

우리의 기도제목 우리의 바램은 무너진 교회를 북한에 다시 세우고

북한주민들을 다시 주님께로 인도하는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송연회를 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세 개의 교회를 섬겨주고 계시고

'더드림교회'를 개척하는데 당회와 장충교회가 큰 역할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공간확장과 다음세대의 공간을 위해서

장충교회 당회가 너무도 큰 역할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3만4천명의 탈북민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은 단순히 몸으로만 북한을 떠난 사람들이 아니라

영으로 떠난 자들이 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몸만 떠나서 이 땅에 와서 북한에서 겪은 그 아픔과

시련 그리고 그 트라우마 때문에 대한민국서 잘 정착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분들이 있습니다.

올해 통일부 통계서도 발표될 예정인데  심각한 정도입니다.

탈북민들은 북한에서 단순히 '어려웠다'가 아니라

많은 억압을 겪어왔기 때문에 

자유로운 땅에 와서도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경우를 봐도

만약 제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도 이 땅에서 그 어떤 자유도 맘껏 누리지못하는 그런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복음은 한 인간을 진정 자유롭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많은 탈북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준비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곧 북한을 회복하시는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을 하고

현장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충교회가 탈북민 복음화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좀전에 목사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저는 1997년에 첫탈북을 하게 되었습니다.

97년도에는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이라고 불리우던 그 시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을 때였습니다.

사람들이 굶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온 저로서도 잘 믿기지않는 일입니다.

풀뿌리도 먹을 수 있고 나뭇가지도 먹을 수 있고 

그런데 사람이 굶어죽었다는 것은  자연도 파괴되고

사람의 인성도 완전히 파괴되는 상황을 경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온 가족이 굶어주는 일이 있고

처음엔 ''사람들이 굶어죽었데''  라며 소문으로 돌다가

실제로 그런 일들이 일어난 것도 이상하지않을 정도로

한 동네에서 반복해 일어났습니다.

 

북한은 오랫동안 사람들을 세뇌시켰습니다.

'수령중심의 주체사상'으로 끊임없이 교육을 시켰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운 언어가 ''수령님께 감사하는 언어''

'수령이 나를 지켜줬고  지켜줄 것이고 앞으로 수령님만을 굳건히 믿고 살아야한다''

라는 교육을 받은 사람였습니다.

 

당시 그토록 수많은 자들이 굶어죽었는데도 

그것이  수령체제 그들로 인해서라고 상상조차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북한은 '공개처형'을 아주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통치를 하기위해서는 교육과 억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에서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말을 듣지않으면 이렇게 죽는거야''

라는 아주 무서운 교육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공개처형>입니다.

 

*공개처형 장소에 가면  사람을 매달아놓고 총을 쏴서 죽이는데

그 심판대에 서서 ''살려주세요'' 말하던 그 외침이

아직도 제 귀엔 쟁쟁합니다.

당시 저는 대학생였는데  '이 정부가 너무도 잔인하다'

라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리는 북한체제에 순응된 존재  그 체제에 교육된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자들이 굶어죽는 것  그것으로 인해

저는 탈북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배고픔은 저희들에게 참으로 비참함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음식물 쓰레기가 넘치고 있죠?

 

<중략>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 기도제목이

''제가 발버둥을 쳐도 가족을 살리지 못했는데 

제가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저희 가족을 책임져주셔요!''

제가 감옥에 잡히게 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체포 되기 두달 전에 하나님께서 여기저기의 도움의 손길을 통해

저희 가족을 모두 대한민국에 보내주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 저를 데려가도록 하시고 이분은 절대 체포되지않게 해주세요'

그런 기도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중략>

*지금은 통일이 안되고 있다지만 하나님께서는 안된다고 하는 사람도

벗이 되어 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통일은 하나님 손에 있고  모든 회복 역시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 본문말씀은 제가 감옥에서 암송했던 말씀입니다.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아멘!

 

*북녘에 갇힌 내 동족들 죽이기로 정한자처럼 살고있는

북한동포들을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감옥에서 나와 비행기를 탔을 때 하나님께서 제게 감동을 주신 것은

''내가 한다''라는 그 말씀이셨습니다.

''하나님,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됩니다!]

 

 

 

[오늘 온라인 으로 예배드리는 아침시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은 저를 포함한 한국교회 한구기독교인들

그리고 전체 대한민국국민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어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그저  나만을 위한  나의 가족만을 위한  그저 남한국민들만 위한

극히 이기적인 마인드로 굳혀져 

북한2000만 노예동족이 죽든 말든 그 체제 속에 인권과 자유 말살당하며

고통받든말든  북한동포들에 대한 북한인권에 대해서

대수롭지않게 뭉개버리고 지내 온 것...

지금 남한이 자유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한 것이 하나님의 경고라는 걸

깨달아야합니다.  남한의 극렬한 이기심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한국기독교가 한국교회가  북한체제를 도왔지  북한에 노예동포 인권을 도운 적 있나요?

인도적 지원이라는 포장 아래 북한체제 살리기 북한우상숭배정권 유지시키기위해

이나라 수많은 사람들.

남한에서 돕는다고 퍼다 주면  그것이 우선 북한정권으로 들어가

북한의 군부대와 평양의 특수계층들(고위급)에게 배분되고

막상  굶어죽어가는  북한주민들과  여기저기 흩어져 배고픔에 땅바닥 흙을 

파먹고 있는 '꽃제비들'에겐  절대로  식량이 배급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정치범 수용소에서  죽어가는 자들 역시 그 배급에서 제외된 계층이라고 하죠

한마디로 인도적 지원으로 퍼다주면 오로지 평양지배계층과 특수계층 북한 군부대에만

배급이 되고  막상 굶어죽어가는 계층은 배급에서 제외 된 것을 왜 모르는지요?

 

그래서 인도적 지원을 끊으라는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그저  북한정권돕기  북한정권체제 유지를 돕는데 혈안이 되어

북한노예동포들에겐 더욱 더  고통을 안겨주고 자유의 기회를 앗아가게하는 꼴.

 

북한동포들은 배고파서 죽어가고 배급조차 끊기고 장마당도 이젠 거의 금지시켜버리고

더욱 강화시킨 공포정치 속에

북한의 청년세대는 이미 K-드라마 영화, K-음악을 전한 세대인지라

맘 속으로는  북한체제와 정권에 증오를 하는데  겉으로야 그러면 끌려가 죽으니

그러나 늘  자유와 상상도 못할 경제발전한 남한에 대해 갈구하고 있다고 하죠

북한 10대 학생들이 K-드라마 몰래 시청했다가 들켜

잡혀가 공개처형 당하고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는 현실.

 

북한 평양의 고위급특수계층 북한의 軍만 먹여살리는 북한정권.

남한 사람들  저를 포함한 수많은 자들은  너무 먹어서 병에 걸려 죽어가고...

<전문가들은 진정 외칩니다, 어서 인도적 지원을 끊으라고!>

북한정권을 돕는 북한주민들의 자유를 찾는 기회를 막아버리는

그 인도적 지원을 당장 그치라고!!

 

*남한의 특정 정치세력은  정말 잔인무도한 겁니다*

그토록 평소에 인권인권 정의정의 평등평등 외치는 자들이

왜 북한2천만 동포들에 대한 자유말살 인권말살에 대해선

침묵하시나요?

 

왜 그토록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에 대해선 굴종을 다하면서

왜  자유복음통일  자유통일은 지워버리며

북한정권만을 위한  대북정책을 밀어대고 있는지 왜왜왜?

 

*오늘 김권능목사님 설교 처음부터 끝까지 

제 마음과 영혼을 파고들어  이기적으로만 살아 온 남한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남한교회의  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 아버지 앞에 부끄러웠고

지금도  고통받으며 살고있는 북한동포들 생각에  마음이 아파

눈물이 그치지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오늘 김권능 목사님 후반의 이 말씀이 제 영혼을 뒤흔들어놓았습니다.

안그래도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현실만 보고

남한의 Sinicization  Communization 되어가는 것을 보고

절망감에 빠져 탄식만 했는데  하나님아버지께서 역사의 주인이시라는 것

세상의 모든 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관하시며 운행하신다는 것

다시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극히 인간적인 생각이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김권능목사님을 하나님의 날개 아래 품어주시고 보호해달라고

 아침 기도시간에 기도하겠습니다!!
북한 2천만 동포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 더욱 집중 해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김권능 목사님 선교주일에  장충교회로 모셔
이렇게 귀한 말씀 듣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며
장재찬담임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IowdoN8StBY?si=v84X-Zl1_K0Y6b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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