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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꽃길만 걸으라하니♡♡

작성자민송|작성시간26.06.17|조회수43 목록 댓글 11

계절은 속일수가 없단말인가?

하루하루 기온은 치솟아대니

몸이먼저알고 지쳐가고 마음도 함께 시들어가는듯하다.

남편이 점심같이 먹자고하니 

긴외출도 할수가없고.

사방사방 아파트 투어로ㅎㅎ

큰딸내미가 가져온케잌의 글귀가 맨날 꽃길만 걸어라하니 오늘내가 걷는길이 바로 꽃길이려니ㅎㅎㅎ

아파트 35층에 오픈한 스카이라운지.잠실도 손을뻩으면 잡힐듯하고 올림픽 운동장도 발잍으로 보이긴한다.커피한잔 시켜서 잠깐앉았더니 에어컨바람이 너무찬듯싶어 밖으로 나온다

공윈에 분수가 션하게 품어주는데 커피한모금 홀짝거리고

ㅎ쓸쓸하게 보여지는 미니연못에서 잠시 친구삼아 주거니받거니 혼잣말도 되내어보고

요거이 무슨 꽃이라나?

이름이 가물가물. 그이름 기억해낸다고 내인생이 바뀌는것도 아닐텐데 패쑤다

어느새 피어난 코스모스 꽃을보니 어머??가을이 곧 닥치겠군ㅎㅎ

하얀나비 한마리가 배가고팠는지 꿀을 따먹는중.

그래 너는 달콤한 꿀을팔고

난 쓰디쓴 커피한모금이다.ㅎㅎ오늘도 오전을 이리 허무하게 보내고 애꿏은 세탁기한테 분풀이하느라 일을시키고

난 그대로 쇼파에 벌러덩이다.

오늘하루 꽃길만 걸으셔요

바깥에 꽃이 천지삐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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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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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순덕 | 작성시간 26.06.17 민송 이것저것 내가 원하는것 사려면 어쩔수없어요 ㅎ
  • 작성자혜전 | 작성시간 26.06.17 맨 밑에 있는 꽃은 부처꽃이고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민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이름도이쁜. 부처꽃이구먼요
    그럼 뭐해요 돌아서면 꽝인데요
    ㅎㅎ
  • 작성자혜전 | 작성시간 26.06.17 모감주 꽃이 활짝 피었네요..
    하늘 공원에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데 가 봐야겠어여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민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이건 길다가가 가끔보는데요
    야 이름이 모감주였군요.저는요 꽃이름은 안외워지는데 어느동네가 예쁘더라 가봐야겠다ㅎ
    그런건 기억이 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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