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수국사 참배로 시작한 맑은 아침. ✨
서오릉 근처 숨은 해장국 맛집에 들러 남편은 든든하게 먹고,
속이 안 좋은 제 몫은 포장해 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부지런히 물을 주러 올라간 보람이 있네요.
옥상에는 보랏빛 루엘리아가 활짝! 혼자 보기 아까울 만큼 예쁘게 피었습니다.
무궁화 '루시'도 화사하게 피어나 눈길을 사로잡네요.
올여름 장마철엔 꼭 삽목에 성공해서 많은 분들과
이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 집니다. 🥰
날도 덥고 그동안의 피로도 쌓여서 집콕하며
오늘은 푹 쉬면서
멕시코전 축구 경기를 열심히 응원해야겠습니다
모두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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