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화, 내 친구
현 종 헌 (제비동자)
가슴이 따뜻했던 친구
새하얀 하늘처럼 욕심 하나 없던 친구
주변에서 나쁜 말이 돌면 혼자 씨익 웃고 말던 친구
가족 얘기만 나오면 입가에 함박 미소가 돋던 친구
밀집모자 쓰고 흙과 이야기를 나누던 바보같은 친구
영혼이 해맑은 친구
때때로
가냘픈 어깨 위로 소리없는 당당함이 넘쳐흐르던 친구
들꽃처럼 살다 간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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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화, 내 친구
현 종 헌 (제비동자)
가슴이 따뜻했던 친구
새하얀 하늘처럼 욕심 하나 없던 친구
주변에서 나쁜 말이 돌면 혼자 씨익 웃고 말던 친구
가족 얘기만 나오면 입가에 함박 미소가 돋던 친구
밀집모자 쓰고 흙과 이야기를 나누던 바보같은 친구
영혼이 해맑은 친구
때때로
가냘픈 어깨 위로 소리없는 당당함이 넘쳐흐르던 친구
들꽃처럼 살다 간 우리들의 영원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