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롯데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침몰하는 옷 같기도 하고
삐딱선 탄 옷장 같기도 해요.
늘 정자세인
옷장의 반란?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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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드리 작성시간 22.10.13 저는 사진보고 <티셔츠 구출 성공>이라는 시를 썼습니다. 컨셉은 지진이 난 상태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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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하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14 암요. 옷들은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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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롱 작성시간 22.10.14 제 옷장 같군요.. 사도 사도 입을게 없는 옷장.. 어딘가 구멍이 난게 분명해요! ㅎ위트있으신 작가님이 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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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하하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14 그집도 그런가요? 저희집도 옷장에 왕구멍 하나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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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그릇 작성시간 22.10.14 옷장이 발을 잘못디뎌 한쪽 발 웅덩이에 빠져서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데도 옷들은 나란히 균형을 유지하고 옷장을 향해 웃음 웃어주네요. “우리는 괜찮으니 안심하라고”요.
어려움 가운데서도 평상을 유지하고 어려움을 기회로 도약할 수 있는 마음을 옷들은 옷장으로부터 배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