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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밤 합평 1기

Re: 5회_6월 17일 답글로 달아주세요

작성자마루|작성시간26.06.16|조회수9 목록 댓글 0

시계는/김규용

 

등산하듯

내려가는 길

올라가는 길

두 길만 걷는다

 

 

달걀/김규용

 

내가 깨던

남이 깨트리던

깨지지 않고는

다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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