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쾅
어제 밤 장흥저수지 무너미에서
낚시를 해 본 결과입니다
몇 시간 동안 찌 한번 움직이는 꼴을
못 봤습니다
수심은 거의 3m에 육박했고
어찌나 물이 맑은지 물에 들어 간
찌 몸통이 다 보일 정도 였습니다
" 맑은 물에는 붕어 없다 "
낚시꾼들이 하는 말인데
붕어나 메기는 약간 흐린 물에 살고
사람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친구가 없습니다
" 내일 밤에는 한강에 가 보자 "
주마간산이라고
말을 달릴 때는 주변 산천이 안 보인다는 말인데
봄 작물들을 다 심고나니
이제 여유가 생겨
낚시대도 눈에 보이네요
" 기다려라! 남한강 붕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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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new
ㅎㅎ
그랬으면 좋겠죠 -
작성자하얀수선화(강원, 태백) 작성시간 26.05.01 new
손맛 제대로 느끼는 날이 있을겁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new
그런 날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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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뫼(포천) 작성시간 26.05.01 new
심는것을 다 심으셨군요
여기는 요즘이 한창 심는 시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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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new
ㅎㅎ
어느 정도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