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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작성시간26.05.01|조회수102 목록 댓글 8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어제 밤 장흥저수지 무너미에서  

낚시를 해 본 결과입니다

몇 시간 동안 찌 한번 움직이는 꼴을

못 봤습니다

 

수심은 거의 3m에 육박했고

어찌나 물이 맑은지 물에 들어 간

찌 몸통이 다 보일 정도 였습니다

 

" 맑은 물에는 붕어 없다 "

낚시꾼들이 하는 말인데

붕어나 메기는 약간  흐린 물에 살고

사람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친구가 없습니다

 

" 내일 밤에는 한강에 가 보자 "

 

주마간산이라고

말을 달릴 때는 주변 산천이 안 보인다는 말인데

봄 작물들을 다 심고나니

이제 여유가 생겨

낚시대도 눈에 보이네요

 

" 기다려라!  남한강 붕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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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new ㅎㅎ
    그랬으면 좋겠죠
  • 작성자하얀수선화(강원, 태백) | 작성시간 26.05.01 new 손맛 제대로 느끼는 날이 있을겁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new 그런 날도 있겠죠
  • 작성자두뫼(포천) | 작성시간 26.05.01 new 심는것을 다 심으셨군요
    여기는 요즘이 한창 심는 시기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1 new ㅎㅎ
    어느 정도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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