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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약국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작성시간26.06.07|조회수151 목록 댓글 6

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천서리 약국은 처방전 없이 약 살 수 있어요.”

 

농막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약이 떨어져 약 가지러 서울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더니

관리인이 한 말입니다

허긴 그렇습니다.

농촌에서 가볍게 다치는 일들이 많은데

병원이 없어 처방전을 받을 수 없는데

바쁜 농사철 하루 일 접고

약 사러 도회지에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3일치 약을 처방 받았는데

없는 약과 부식을 조달하기 위하여 서울 집에 왔습니다.

역시 마나님 품이 좋긴 좋습니다.

 

오늘 비 소식이 있는데

양이 많지 않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5∼10mm 정도의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예보가 잘 맞지 않던데 많은 양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 상추를 팔고 상추가 많이 자랐는데

주문자가 있어 상추를 팔러 농장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따면 자라고 따면 자라고

상추는 화수분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막걸리 값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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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ㅎㅎ
    고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흥부와놀부(지리산) | 작성시간 26.06.07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품은 어디가나 많이 있지요. 의사의 처방이 꼭 필요한 것 몇가지만 빼고는 거의 다 팔아요.
    가정에 상비약으로 사다 놓고 사용하면 좋지요.
    우리집에 상추는 씨를 뿌려 나온 건데 너무 많아 어제보니 밀식이 되여 햇볕이나 바람이 통하지 않아 밑부분들이 썩어 날파리들이 꼬여
    다 솎아 버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ㅎㅎ
    맞습니다
    밀식을 하면 웃자라 연약합니다
    저는 한 포기씩 키워 며칠가도 싱싱합니다
  • 작성자푸코의진자2( 남해) | 작성시간 26.06.07 대학병원 처방전을 보건소애 가져가면 상황이 이렇다 하고 말을 하면 처방전을 줍니다
    한번 그리 하면 매번 받아 먹을수 있어요 전 그랗게 하고 있어요 ㅡ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맞습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그러는데
    대학병원은 최대 3개월
    보건소는 2개월
    비용이 비슷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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