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 천서리 약국은 처방전 없이 약 살 수 있어요.”
농막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약이 떨어져 약 가지러 서울 집에 가야 한다고 말했더니
관리인이 한 말입니다
허긴 그렇습니다.
농촌에서 가볍게 다치는 일들이 많은데
병원이 없어 처방전을 받을 수 없는데
바쁜 농사철 하루 일 접고
약 사러 도회지에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3일치 약을 처방 받았는데
없는 약과 부식을 조달하기 위하여 서울 집에 왔습니다.
역시 마나님 품이 좋긴 좋습니다.
오늘 비 소식이 있는데
양이 많지 않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5∼10mm 정도의 비가 온다고 하는데
예보가 잘 맞지 않던데 많은 양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 상추를 팔고 상추가 많이 자랐는데
주문자가 있어 상추를 팔러 농장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따면 자라고 따면 자라고
상추는 화수분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막걸리 값 걱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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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ㅎㅎ
고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흥부와놀부(지리산) 작성시간 26.06.07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약품은 어디가나 많이 있지요. 의사의 처방이 꼭 필요한 것 몇가지만 빼고는 거의 다 팔아요.
가정에 상비약으로 사다 놓고 사용하면 좋지요.
우리집에 상추는 씨를 뿌려 나온 건데 너무 많아 어제보니 밀식이 되여 햇볕이나 바람이 통하지 않아 밑부분들이 썩어 날파리들이 꼬여
다 솎아 버렸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ㅎㅎ
맞습니다
밀식을 하면 웃자라 연약합니다
저는 한 포기씩 키워 며칠가도 싱싱합니다 -
작성자푸코의진자2( 남해) 작성시간 26.06.07 대학병원 처방전을 보건소애 가져가면 상황이 이렇다 하고 말을 하면 처방전을 줍니다
한번 그리 하면 매번 받아 먹을수 있어요 전 그랗게 하고 있어요 ㅡ -
답댓글 작성자술붕어 (서울, 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맞습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그러는데
대학병원은 최대 3개월
보건소는 2개월
비용이 비슷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