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도 밥하기 싫은지
먹통되버리고
마당 아궁이도 불붙히지 마라고
물도 얼어버리고
어리버리 산속 겨울은 춥기만 하네요
곡간 비운걸 어찌알고
저실 비상식량을 이렇게나
눈이 나리니
올라올수 없는곳이라
천상
혼자 먹어야 겐네요
누부야!
고맙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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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곡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11 뻥튀기가 손을 쉬게 하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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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프내(보은) 작성시간 26.01.08 엄동설한에도 다 먹고 사는기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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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곡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11 바람든 무를 먹어니 맛이 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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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골풍경(충주) 작성시간 26.01.11 친구야 눈이 많이 와서 또 고립이네 겨울에는 나와있지
잘챙겨먹고~ -
답댓글 작성자곡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11 산속에서 노닐러 왔는데
눈이 앞을 막아버리니 봄 오기만 기다리네요
그래도 칭구가있어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