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화(출처,네이버 블로그)
바로 위 꽃이 산다화 입니다.
애기동백으로 불리기도 하는 데, 분명히 동백꽃과는 다릅니다.
우선 꽃잎이 다르며 피는 시기가 빠릅니다. 통상 11월 부터 꽃망울이 지기 시작하여 추위가 한창일 무렵 12월에 가서야 만개가 됩니다.
저는 직장인 시절 회사 녹지대에 저 나무가 심겨져 있어서 근 30 년간 저 꽃을 봤습니다. 전남 바닷가에 회사가 있었거든요.
일반적으로 동백꽃은 3 월 경에나 만개되는 데, 산다화는 추위가 한창일 때 활짝 피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저 산다화는 꽃이 질 때 꽃잎 하나 하나가 떨어지는 데 반해, 동백꽃은 꽃봉우리 자체가 떨어져 '처절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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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황순복 작성시간 26.03.28 일반인은
그동백이 그동배이구나 생각 할듯요.
산다화
이쁘요^^ -
답댓글 작성자우의(증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new
산다화는 막 추위가 시작되는 계절(12 월중)에 꽃을 피워 신기했습니다.중부 지방에서도 동해에 견디고 꽃을 피운다면 키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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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 작성시간 26.03.28 산다화라고 하셔서 산당화 인줄 알았습니다.
명자꽃을 산당화라고 한다고 들었었습니다.
산다화는 겨울철에 꽃이 피나봅니다.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우의(증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9 new
예, 산다화는 동백꽃에 가깝습니다, 다른 꽃은 질때(얼어 죽을 때) 산다화는 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