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보름동안에 망초를 비롯한 풀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친환경무농약 감농사랍시고 풀들만 키우는 꼴이니 참 거시기헙니다.
그저께부터 온몸이 바르르 떨리도록 예취기를 업고놀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소득은 직불금과 농민수당뿐인데....허허
밭이 딱 천평인데 일할 때는 만평으로 늘어나는 마법에 온몸이 욱신욱신헙네다.
철쭉도 단정하게 이발도 해주고....
매실나무 세그루에서 우리 필요한 양은 건졌습니다.
몇그루 황금배나무....
농약을 치지않으니 병들고, 먹을만한건 새들이 다 먹어불고....
작년까지 내입에 들어오는 건 거의 없었습니다.
몇개 달린 꽃사과....
마가목도 탄저로 해마다 힘들어합니다.
이거이 무슨 병일까요?
내년부터는 최소한의 농약이라도 해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과일나무들은 병들어도 분위기는 좋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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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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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옹달시암(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많이 바쁘시지요?
딸기도 삽목을 하는가보군요.
올해도 딸기대풍을 기원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작성자살구나무집연희(전주) 작성시간 26.06.15 저는 춘향이를 업고 노는줄~~ ㅋㅋ
애초기작업 수고하셨습니당. -
답댓글 작성자옹달시암(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춘향이는 업고 놀아보고싶긴허지만, 무거워서 못업어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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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리산 연수 작성시간 26.06.15 저희들도 배나무가 그렀게 병드렀습니다
감약치고 할대 항상 치고 하는대 올해는 병이와 있어 마음만 아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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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옹달시암(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저는 농약을 전혀 치지않거든요.
그러니 감이고 뭐고 딸게 없더라구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