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석부[일]][6월14일] 업고놀자

작성자옹달시암(완주)|작성시간26.06.14|조회수97 목록 댓글 39

한달보름동안에 망초를 비롯한 풀들이 많이 자랐습니다.
친환경무농약 감농사랍시고 풀들만 키우는 꼴이니 참 거시기헙니다.
그저께부터 온몸이 바르르 떨리도록 예취기를 업고놀았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소득은 직불금과 농민수당뿐인데....허허
밭이 딱 천평인데 일할 때는 만평으로 늘어나는 마법에 온몸이 욱신욱신헙네다.


철쭉도 단정하게 이발도 해주고....


매실나무 세그루에서 우리 필요한 양은 건졌습니다.


몇그루 황금배나무....
농약을 치지않으니 병들고, 먹을만한건 새들이 다 먹어불고....
작년까지 내입에 들어오는 건 거의 없었습니다.


몇개 달린 꽃사과....


마가목도 탄저로 해마다 힘들어합니다.


이거이 무슨 병일까요?
내년부터는 최소한의 농약이라도 해야하지않을까싶습니다.


과일나무들은 병들어도 분위기는 좋습니다.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옹달시암(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많이 바쁘시지요?
    딸기도 삽목을 하는가보군요.
    올해도 딸기대풍을 기원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작성자살구나무집연희(전주) | 작성시간 26.06.15 저는 춘향이를 업고 노는줄~~ ㅋㅋ
    애초기작업 수고하셨습니당.
  • 답댓글 작성자옹달시암(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춘향이는 업고 놀아보고싶긴허지만, 무거워서 못업어유~ㅎㅎ
  • 작성자지리산 연수 | 작성시간 26.06.15 저희들도 배나무가 그렀게 병드렀습니다
    감약치고 할대 항상 치고 하는대 올해는 병이와 있어 마음만 아푸내요
  • 답댓글 작성자옹달시암(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저는 농약을 전혀 치지않거든요.
    그러니 감이고 뭐고 딸게 없더라구요.ㅜㅜ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