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꽃이
이제 요만큼 열매되어가며
다래에는 매일새벽이면
골목마다 30분씩
자동으로 물뿌려주기가 작동되므로
늘촉촉한 상태라 무심히 지내온동안
호랑이콩과 옥수수밭을둘러보니
풀이 뽑아지지도 않을만큼 단단해서
맘먹고 아침 시간을 물주기 하다보니
이슬비가 시작되어
비넝쿨성 호랑이콩
비설겆이로 마늘도 들여오고
하루걷기가 보통 일만사천보 뜨길래
다래나무아래에도 타고다니는
전동카는 나의애마..
젊은사람이 타고다닌다고
걸으라는 낭구의 핀잔들어도
점점 걷기싫어서
밧데리 충전상 두대로 번갈아가며 이용하고
마늘뽑을때 들깨 참깨뿌려두고 뽑으면 저절로 파종이되는데
새들이 대기중이라
차광망 덮어두고 새싹난후 열어주면 새들과는 게임끝.
한낮의 날씨는 은근히 덮지만 각자위치에서 오늘도 즐거운하루 힘차게 달려보십시다요
신비복숭아는 처음맛보는데
껍질이얇고 아삭해서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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