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 하다보니
이 봄에 쑥을 한번도 못 뜯었습니다
처음엔 추워서 못 뜯고
어려서 못 뜯고
또 어찌 여행이 잡혀 있고
다시 일 하러가게 되고
토욜을 기다렸고
어렵게 친구까지 섭외 하고
밭에가서 먹을 라면과 김치
믹스커피 까지 준비 해 놨는데 글쎄
비님이 내리시네요
아고고~
올해는 봄 쑥국과 쑥밥을 못 먹을것 같아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5월 중순까지 매주
집안 행사들과 각종 봐야할 일들이
줄을 서있어 쑥은
근처에도 못 가볼것 이 거던요
주말에 오시는 비
직장인들에게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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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노봉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앗 !! !
죄송 합니다
제생각만 해서요
여기는 비가 제법 왔었거던요
여기는 저녁부터 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농사는 하늘이 짓는건데
파주에 비가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푸코의진자2( 남해) 작성시간 26.04.05 아직 더 케도 될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노노봉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6 ㅎ ㅎ ~~
기어코 어제 혼자 가서
뜯어 왔습니다
남의 밭이라 큰맘(?)먹고 갔지요
쑥이 흐드러졌습니다
농막 있어 라면까지 끓여 먹으며
혼자의 낭만을 즐겼습니다
시간 되면 또 가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코의진자2( 남해) 작성시간 26.04.06 노노봉양 저두 넬운 올해로 마지막을 케 오려거요
이번엔 말려서 가루 넬 거여요 ㅡ
오늘은 비온데요 종일 집콕으로 얌전히 있어야 겠어요 ㅡㅎ -
답댓글 작성자노노봉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6 푸코의진자2( 남해) 남해는 쑥이 더 많이 컸을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더 뜯어야 해요
골뱅이 국 끓이는용 으로도
갈무리 해야 되거덩요
저는 쑥에 욕심이 많습니다
남은 하루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