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어요
천둥 치고 번개치고
갑자기 전기도 나가더라
전기 차단기 다 내리고
한참동안 어둠 속에서 침 묵 했읍니다
조금 조용 해 져서 옆집 이장댁에
전화 해본다 전기 나갔는가 아니
두꺼비집 열어본다
차단기 내려져 있더라
380 전기는 내가 내렸는데
가정용 220볼트 전기는 천둥 칠때 내려 갔네요 간만에 비내려 농부의ㅣ 마음 푸근 합니다
오늘은 선약이 있어 일손 내려놓고
또 어디로 떠납니다
아마도 남쪽으로 가지싶어요
천마도 끝 나고 요즘 10년 넘은 천마 담금주 개봉 해서 한잔씩해 봅니다
약효가 있을까요 왜 먹나고요
집에 소주가 바닥 나서 오래된 당금주도
해결 해야죠 사람들은 담금주를 싫어해요
소주는 왜 그리 좋아하는지
오늘도 여행길 출발 하면 소주에 홍삼 몇개 넣어서 한잔 에 두잔에 하것죠
벌써 금요일 또 주말에는
누군가 온다고 했는데 잊어 버리고
여행길 떠나 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노봉양 작성시간 26.06.19 잘 다녀오세요
하루 쯤 일손 내려놓는 거~
참 좋일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용문사 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바쁘도 가자 하면 무조건 떠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고스톱황제 (대구 영주)9711ㅡ5085 작성시간 26.06.19 그동네는 복받은 동네이네요
-
작성자시골풍경(충주) 작성시간 26.06.19 맛난거 많이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황순복 작성시간 26.06.19 십수년 된 천마 담금주 약이라니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깜빡잊곤 하네요
편안한 여행길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