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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정모였지만 반겨주신 횐님들 덕분에 밤잠못자도록 유익한 시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정모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고생하신 운영진님을 비롯하여 횐님들께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벼리사랑 작성시간 06.09.25
  • 답글 옆집 아자씨처럼 얘기해주던 님모습이 선하네요. 다시 만나 한잔 더 하고 싶네요. 작성자 마파람 작성시간 06.09.27
  • 답글 수염이 무지막지 있었어도 착한 산적 같았지요 작성자 출발선에 작성시간 06.09.26
  • 답글 민통선 그 출입증으로 옆에 숨어 들어갈 수 있는날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여해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집에서 얼쩡거리다간 참석몬할것 같아서 줄행랑 치는통에 면도두 몬했어요..담 정모땜 면도하고 참석 하겠습니다... 작성자 벼리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집에 잘 가셨나요?욕심이 과해서 마두역에다 내려드리고 마음이 개운치가 않았습니다.이해 부탁합니다. 작성자 이틀만시인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잘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담엔 면도 하고 오셈 산적같았어요..ㅋㅋ 작성자 보리깜부기 작성시간 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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