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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자 맡은 일을 잘 하시는 모습 감사했습니다.역시 곧은터의 저력이었습니다.많은것을 배웠습니다.특히 운영진님들 고맙습니다 다들 형제 자매 같았습니다.화이팅~~~~~ 작성자 아무렴/최석공 작성시간 06.09.25
  • 답글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출발선에 작성시간 06.09.26
  • 답글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나기 작성시간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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