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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무겁습니다 작성자 이슬 작성시간 06.09.26
  • 답글 마음 가벼워지셨어야 하는데...모두들 편안하게 정모를 즐기는 동안 몸과 마음이 지치신 분들이 많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전 정말 감동받고 행복했어요. *^^*이슬님 어서 기운내세요. 이슬님은 씩씩(?)한 모습이 더 어울려요...^^ 작성자 아이따이 작성시간 06.09.27
  • 답글 큰맘 잡수세여. 많은 수고에 저도 맴이 짠합니다.^ ^ 작성자 점골 작성시간 06.09.26
  • 답글 ^*^~~ 작성자 노권사임다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주방에서만 얼굴을 볼 수 있었던 이슬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하여님과 함께 모든 주방일을 도맡아하시느라 몸살나지는 않았는지요...왠지 다음번 정모도 옥천에서 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작성자 다원 작성시간 06.09.26
  • 답글 몸은 괜찮으신지요???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떠나왔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여해 작성시간 06.09.26
  • 답글 늦게까지남아 수고 했슈~~~ 작성자 느낌이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좋은 음식 많이먹고 왔습니다. 집안에서 좋은소리 많이듣고 살겠습니다. 그리일을 잘하믄 신랑은 그냥 비행기를 타는거죠....어데 이슬님 같으신분 없나 공짜 비행기 많이 타보게......젤 고생을 하시었어요....반가웠습니다. 작성자 하루방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애쓰셨습니다 님들덕에 저희는 호강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작성자 출발선에 작성시간 06.09.26
  • 답글 행사 때면 항상 묵묵히 주방에서 수고하시는 이슬님..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 작성자 문 리버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유....내가 다 알아유... (요건 쥬신사자님 버전...ㅋ) 작성자 아이따이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죄송천만입니다 저도 사실 밥은 안남겼지만 가던날밤 배고파 욕심에 잔득 들고 왔는데 남겼거든요 그런저런 일로 주방에서 고생하신 이슬님 맘 상했죠 마치 파출부 대하듯했던 개념없는 님들까정 푸셈 감사하는 사람들이 더많다는거 너무 미안해서 잔반 처리할때 후딱하고 눈치보고 나오던 님들도 많았어요 저도요 지송요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보리깜부기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죄송합니다 맛있는 쌀을....벼리사랑님의 큰마음에 감사할뿐.......... 작성자 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이슬님이 안보이시기에 정모후유증이 엄청 크신줄 알았습니다....건강 하시죠????정성담긴 음식 무수리님들 덕분에 맛있게 먹구 왔습니다.. 운영진 이하 많은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담에 다시 뵐께요.. 작성자 벼리사랑 작성시간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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