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마음 가벼워지셨어야 하는데...모두들 편안하게 정모를 즐기는 동안 몸과 마음이 지치신 분들이 많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전 정말 감동받고 행복했어요. *^^*이슬님 어서 기운내세요. 이슬님은 씩씩(?)한 모습이 더 어울려요...^^작성자아이따이작성시간06.09.27
답글큰맘 잡수세여. 많은 수고에 저도 맴이 짠합니다.^ ^작성자점골작성시간06.09.26
답글^*^~~작성자노권사임다작성시간06.09.26
답글주방에서만 얼굴을 볼 수 있었던 이슬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하여님과 함께 모든 주방일을 도맡아하시느라 몸살나지는 않았는지요...왠지 다음번 정모도 옥천에서 할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작성자다원작성시간06.09.26
답글몸은 괜찮으신지요???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떠나왔습니다. 건강하세요~작성자여해작성시간06.09.26
답글늦게까지남아 수고 했슈~~~작성자느낌이작성시간06.09.26
답글좋은 음식 많이먹고 왔습니다. 집안에서 좋은소리 많이듣고 살겠습니다. 그리일을 잘하믄 신랑은 그냥 비행기를 타는거죠....어데 이슬님 같으신분 없나 공짜 비행기 많이 타보게......젤 고생을 하시었어요....반가웠습니다.작성자하루방작성시간0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