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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넘 많았나봅니다. 열심히 하느라구 했는데... 이런저런 곳에서 새는 곳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이런게 더 좋습니다. 솔직히 좍 맞춰진 스케쥴 속에서 맞춰진 대로만 하게되믄 여러가지가 줄어들것 같습니다. 특휘나 새로오신 분들은 적응이 더 힘들어 지겠죠잉 이번에 못 챙기신 분들 제가 담번에 확실하게 챙겨드립니다. 전 이런 자잘한 일로 곧은터 우리들을 의심하고 기분나빠하는게 더 싫습니다. (아쓰 글고 제가 비누 두개 챙겼습니다.(애엄마가 챙기고 저도) 정말 ㅈㅅ 근데 이거 너무 좋넹...비누) 제가 담번에 이번에 못받으신 분들 확실히 챙겨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모임에서 건설적인 이야기가 좀 줄어드는 듯 작성자 쥬신사자 작성시간 06.09.26
  • 답글 형광모자 정말 압권이었답니다. 어느곳에 있어도 보이는 그모자 ..든든함의 표시..ㅎㅎㅎ 작성자 여해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쥬신사님! 담에는 내가 더 열심히 도와 드릴께. 작성자 성민 작성시간 06.09.26
  • 답글 애 많이 쓰셨어요 얼굴이 선합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출발선에 작성시간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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