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공지뜨고... 참석을 알리는 꼬리글이 끝도 없이 이어질때 "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 걱정도 했지만 현장에 도착해서 기우였음과 동시에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들 이었고...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작성자 송죽 작성시간 06.09.26 답글 편안히 가셨습니까? 지금도 향기야님과 송죽님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작성자 여해 작성시간 06.09.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