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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지 씨앗 받을 생각만 하고 갔다가...빈손으로 돌아오며...그래도 갔다 오길 잘했다 싶네요...씨앗이야..내년..내후년...자꾸 퍼질테고....비익조님...걱정 마세요...그당시는 서운하더만...이제는 괜찮아요....운영진 ...수라간...고생 많았어요..그래도..깜상님의 복분자 술 한병..가져 왔음을 자수 합니다....너무 맛있어서...그만....또 가고 싶고..또 먹고 잡다요~~` 작성자 山下農家 작성시간 06.09.26
  • 답글 근디요..분맹히요..보깜누님께서 챙겨 갔거덜랑요..땅콩 통째로 가져 가서 나눠 준다고 힜거덜랑요..긍게 지한티 막 뭐라 하지 마세용..근디 요..복주 못 드신분들도 있떤디..한병 쎄비 해가믄 우짠데용!.못 먹은 님들 산하 농가님 집에 가서 뺏어 드셔요~! 작성자 깜상(현일) 작성시간 06.09.27
  • 답글 가시는 걸음 붙잡으려 달려 가고 싶었습니다.잘 챙겨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작성자 반딧불이 작성시간 06.09.27
  • 답글 왜 산하님을 섭하게 한겨? 보깜너냐? 아니면 늦띠냐? 아하 삑죠구나~~~ 작성자 햇살초원1 작성시간 06.09.27
  • 답글 그래요 넘 속상해 하지 마시구요 필요한거 빅죠님께 마니 있어요 안되믄 제꺼 나눠 드릴께요 작성자 보리깜부기 작성시간 06.09.27
  • 답글 산하농가님 정말 죄송해여~~ 필요한 씨앗 꼭 챙겨드릴 수 있도록 할께여~~~ 신청하셨던 씨앗 목록 알켜주세염~~~ 작성자 늦둥이엄마 작성시간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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