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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여누님 제가 도와준 황토옷 잘 입고 있쑤 ~~ ㅎㅎ (웃음이 속 보였나????) 작성자 청송(이승중) 작성시간 06.09.28
  • 답글 보깜님 안그래도 청송님이 머리땜시 하수오찾아댕기는디.....머리숱만 많으면 10년영계랑게... 글고 해싸리야 내가입던 잠옷 갖고가서 염색한기라 고구마캐러 간다고 염색을 맡긴기라~ 울동상 너무 구박마라이~ ㅎㅎㅎ 작성자 여여 작성시간 06.09.29
  • 답글 내옷도 하나 해주지...남자 런닝이라도 괘않은디....하여튼 오빠라는기 인정머리는 엄쓰요... 작성자 햇살초원1 작성시간 06.09.29
  • 답글 제말은 청송님 또랜가 했는데 어케 누난가 해서리..ㅎㅎㅎ 작성자 보리깜부기 작성시간 06.09.29
  • 답글 ㅎㅎㅎ보깜님 거느린게 아니구 나이 먹어봐여~~~~ 다들 언니 누나 한다니께..... 작성자 여여 작성시간 06.09.28
  • 답글 아니 당최 여여언니 웬 동생들을 이케마니 거느렸대유 작성자 보리깜부기 작성시간 06.09.28
  • 답글 안즉 못입었어~~~~~ 며칠 더있다가 맑은물에 7번정도 헹궈서 말려 입으라고 하던디.... 그나저나 미안혀~~ 고롬코롬 고생 시켜서 담에 만날때 웬수 갚을겨~ 글고 그옷입고 자면 맨날 꿈속에 들어오지 말어~ ㅎㅎㅎ 작성자 여여 작성시간 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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