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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님들, 소리없이 횐님들을 섬기신 님들, 은혜만 잔뜩 지고 왔습니다. 정겨운 곧은터의 님들 모다 싸랑혀.
작성자
두손사랑
작성시간
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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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사진찍느라 애쓰셨습니다...10년묵은 더덕주도 나눠마시고? 참나무 싣고 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즐거웠습니다...
작성자
다원
작성시간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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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원두막팀에 자원하셨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전기톱에 발전기를 보기는했는데...
작성자
북한강
작성시간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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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하얀 쪽배님이 보내주신 씨앗에 두손사랑님것이 있어 내내 들고 있다 모습은 보이지 않고 모습도 가물가물 언제 멋진 사진 올려 주시면 확실히 기억할 수 있을것 같은데....죄송~~합니다.
작성자
여해
작성시간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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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부레옥잠이랑 물배추랑.. 양동이에 물 담아서 띄워놓았더니 금방 싱싱하게 살아올라오네요.. 딸아이 입이 함지박만해졌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문 리버
작성시간
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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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물배추 잘키우겠음니다
작성자
고라니(안태흥)
작성시간
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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