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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터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푸르나니| 작성시간08.10.12| 조회수33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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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벙개한다고 하면 모든 일 제쳐놓고 가고픈 마음입니다..지금 마음은 그러한데..
  • 작성자 곰팅이 작성시간08.10.13 망설여지지만 처음만 지나면 모두가 한 마음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한 마음..모두가 한 마음 맞습니다..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시간08.10.13 같은 시간을 보냈다니... 반가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소화여늬님 이렇게 반가운 인사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봉 작성시간08.10.13 바람같이 왔다가 물같이...푸르나니님, 인사도 못 드렸네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바람도 좋아하구 흐르는 물도 좋아하구..수봉님 쓰봉이라는 말이 더 인상에 남긴 하지만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비익조(정옥봉) 작성시간08.10.13 푸르나니님 죄송합니다~ 저는 처음 뵙는 얼굴 보면 이곳 저곳 서먹하지 않을까 찾아다니면서 인사드리고 말 건네고 했는데 왜 저와 못만났을까요~!! 조만간 이어질 충청방 모임에 꼭 한 번 나가보세요~ 서먹함이 전혀 없을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그러게요..대빵님 만났으면 참 반가웠을텐데..이젠 사진으로 많이 봤더니만 낮 익어서 예전부터 아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애 많이 쓰셨구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루샤 작성시간08.10.13 푸르나니니임~! 지송혀유~ 지는 한강방이지만 충청두 옆에 사는디 아, 다리만건느면 충청돈디.. 아는척두 못혔슈~! 담에 또 만나유`!
  • 답댓글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푸근하신 루샤님 옆에서 통돼지 바베큐 먹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알겠던데요..반가웠습니다..옆지기님도 멋지시구요..
  • 작성자 서리태/李敏雨 작성시간08.10.15 에고~~ 늦게사 봅니다... 죄송~ 낮가림 해주겠다고 접수대에 자청하였는데... 이리 또 한분 뻘쭘하게 보냈군요~~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다음엔 제가 손바닥에 닉을 적어두었다가 일부러 찾아뵐게요~ㅎㅎ 이번에도 두어분은 잊어버릴까봐 손바닥에 적어두었습니다만...ㅎㅎ
  • 답댓글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6 서리태님 꼬~~옥 아는척 해주셔야해요..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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