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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었습니다

작성자소화여늬| 작성시간08.10.13| 조회수299| 댓글 56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꽃님 언냐도 따스함으로 감동을 주셨어요~
  • 작성자 수봉 작성시간08.10.13 이쁜 여뉘...^^*
  • 답댓글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수봉님~ 홍조 띤 쑤봉님께서 여뉘를 기억못하실텐데요~ ㅋㅋ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은이맘 작성시간08.10.13 글을 읽는 순간 울컥 잔잔한 글 몇번 되읽고 갑니다 이런맘을 갖은이 모습은 못뵈어지만 아마 아릅다운 여인네일것이 틀임없을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그러셨군요. 은이맘님 우리 만나야 하는 사이인데요~ 원판은 불변할지라도 아름다운 여인네가 되도록 애쓰고 있을께요. 담엔 꼭 만나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정모를 갔더니만 제사진이 군데군데 조금 있어서 헛~ 뜨 ~ 부끄 부끄~~ 자꾸자꾸 오라할 때꺼정 못갈지도...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은이맘 작성시간08.10.13 사진이 어디 있어요 모습만이라도 ... 그래야 나중에 아느척할것 같은데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헉! 택배 돌아갔다고 쥐~ 박으면 안되는데요 ㅜㅜ
  • 답댓글 작성자 은이맘 작성시간08.10.13 에구 눈치 채셨군요 ㅎㅎ 어떻게 알았지
  • 작성자 오기 작성시간08.10.13 어떤분일지 궁금했는데...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역쉬 이뿐글로 마음을 울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3 궁금.... 하셨군요. 저두~~ 반가운 얼굴과 목소리로 먼저 아는체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궁금했었지요 이뿐 상추와 토마토의 주인공이.... 감솨드립니다. 초록색 빨강색 많은 밥상 쵝오
  • 답댓글 작성자 오기 작성시간08.10.13 암튼 곧은터는 좋은 곳이네여... 반가운 사람 연결해주는...
  •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시간08.10.14 감동이 전해져 오는글 잘 보고 갑니다..정모후기글중에서 가장 멋진 글인듯 싶어요..제 갠적으로..
  • 답댓글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아닙니다 아니예요~ 무슨~ 푸르나니님 덕분에 저두 감동 받았습니다~
  • 작성자 작은거인(전순표 ) 작성시간08.10.14 조그마한 인물을 너무띄웠어요 . 쑥스럽게스리 . 소화여늬의 닉도 한번보고 쪽지보낼때는 여늬가 연희로 착각을하고 닉을 개명을 했으니 이해를하시고 / 생활전선에서 뛸때에는 오토바이 30년 자동차 20년의 경력자라오 . 염려해주고 배려해주는마음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마음 잊지 못할겁니다 . 항상 행복 하시길 /.
  • 답댓글 작성자 소화여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연희나 여늬나 다 잘 알아들어요~ ㅎㅎ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꼭 유의하시고 내년 정모에서 또 뵙겠습니다. 굽신 댓글 달아주셔서 기분 짱 되었어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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