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잘생긴 곰을 모르시나요......
누가 이 곰의 우렁각시를 못보셨나요?
세월은 흘러갑니다.....
이쁘고 앙증맞은 이 작은곰에게...
누가 선녀 하나 소개시켜 주지 않으실려나요?
작은곰은 곧 동면 들어간답니다....
그러기 전에 따뜻하게 팔짱 끼고...
한 겨울 눈 내릴 때 체온 나눌 사람이 필요해요~~
누가~!!
이사람 좀 어떻게 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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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고라니(안태흥) 작성시간 08.10.13 성삼문님과 이이철님 너무나 고생을 하셔서~~고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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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라니(안태흥) 작성시간 08.10.13 내코가 석자라서~~인연이 있으면 동면지나고 봄에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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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롱박 작성시간 08.10.13 참~내 처녀들이 눈을 다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저 멋진 총각을 놔두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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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구미 작성시간 08.10.14 작은곰은 곰이 아녀요 심성이 참~착한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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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르나니 작성시간 08.10.14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요..작은곰님 동면에 드시지 말구 눈 크게 뜨고 계심 좋은 일 생기지 않을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