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박2일 출연키 위해 600km를 달렸습니다~ ^_^* 작성자클레오| 작성시간08.10.13| 조회수296| 댓글 5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클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일일이 만나 인사 나누지 못함을 못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담엔 더 좋은 시간되길 기대해 봅니다~ ^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햇살고운(뜨락) 작성시간08.10.14 클레오님 만나면 술한잔 드릴려고 했는데...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술은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클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술이야 언제라도 만나면 나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아무래도 처음 모임에 참석한 자리라 언제 또 만날지 모르는 사람들 인사 댕기는라 저도 정신없었네요~ 담에 기회되면 제가 함 찾아 뵙지요~ ^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십이월 작성시간08.10.14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클레오님 아니었으면 그 많은 짐들 다 못가져갔을 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클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주신 물품들 너무 고마워요~ 언젠고 시간 되면 함 놀러 가지요~ ^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시간08.10.14 좋으시겠다..마음에만 가득 담아온 사람도 있는데..흑 담엔 나두 일톤트럭 끌고가야쥐...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클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네에~ 저두 올해까지는 담아왔구요~ 내년부터는 퍼 주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담에 오실때 트럭으로 준비해 오시지요~~ ㅎㅎ ^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돌*(거창) 작성시간08.10.14 듬직한 삼부자 행차에 곧은터가 더욱 든든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장군깜 아들들에게 잘 비춰졌으면..()()좋은 가까이 살면서도 영동에서 첨 뵈었는데 차분하시고,많은 얘기 나누고픈 인상적인 클레오님~잘 가시라는 인사도 모하고,, 낙동벙개에서 찐하게 한잔 꺾어요. ㅎㅎㅎ 고맙습니데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클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닉네임은 그 사람의 얼굴이라더니 듣고 보던 그래로 또렷한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였네요! 산돌님~ 정모에서는 자주 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시간을 활앵해 주는게 당연하고 그래도 지역적으로 자주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아쉽지만 다음에 만나서 회포도 풀 수 있을 테니깐요!!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성사랑 작성시간08.10.14 탱자 잘키워서 접목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클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제가 받은 것에 비하며 너무 약소합지요!! 두루두루 정보를 교환하여 서로 필요하면 돕고하는게 여기 곧은터가 아니던가요~ 감사합니다~ ^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