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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정모 후기임다^^

작성자성삼문| 작성시간08.10.14| 조회수289|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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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웃무골짱 작성시간08.10.14 정말 운영진 님들의 고생과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고요 일일이 접수 하시고 고생하시는 님들이 있기에 좋은 모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다음에는 정말 저스스로 나눌수있는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모임이엿읍니다 고맙고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성삼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네, 웃무골짱님. 그것이, 곧은터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
  • 작성자 토함산된장녀 작성시간08.10.14 성총각 수고했스.. 이이철님고 성총각이 물건들고 뛰어다니며 구슬땀 비지땀 흘릴때.. 나는 옆에있는 도영,상구가 뭔가를 타오기 간절히 바랬건만 이 두사람 꽝이였스라~ ㅎㅎ / 300명 중에 경품 못탄 사람이 딱 2명이라면, 그사람이 딱, 도영과 상구여라~ 내 혼자 텃밭백과 한권 타서 얼매나 미안턴지........ ㅎㅎ 그래도 성총각 멋쩌부러~
  • 답댓글 작성자 성삼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토함산 여사님. 여전히 센스가 돋보이는... ㅎㅎ 경주에 꼬옥 한 번 놀러가서 맛있는 고추장 된장으로 밥 한 그릇 얻어먹아야지... ^^ 아, 글고 도영님을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미인시더군요. ^^
  • 작성자 지바고 작성시간08.10.14 헌신적으로 수고를 하신분이니... 이렇게 위로의 꼬랑지가... 성동생~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성삼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지바고님의 수고스러움으로 모든 이의 얼굴에 웃음이 떠날지 않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푸르나니 작성시간08.10.14 아하 함께 뛰시던 분이 성삼문님이시군요..정말 고생많았구요..님의 땀으로 많은 사람이 행복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성삼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푸르나니님, 고생 많았다는 말 들으니,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
  • 작성자 이틀만시인(李相佶) 작성시간08.10.14 얼마나 마음든든했는지 모릅니다.곧은터의 젊은피,곧은터의 희망입니다.수고 많으셨는데 이야기는 많이 못했군요.다음을 기약해야지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성삼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이틀만시인님. 실은,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ㅎㅎ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
  • 작성자 덜익은고구마 작성시간08.10.14 태빈이가 형 너무 좋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 제주도 모임에 이어 감동의 연속이었답니다. 멋진 형을 만나게 해 줘서 진짜루 고마워요. 태빈이도 저두요.
  • 답댓글 작성자 성삼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5 덜익은고구마님. 태빈이는 더 늠름해지고 잘 생겨졌더군요. 아쉬웠던 것은 함께 한 시간이 짧았다는 점이죠.. ^^;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시간 함께 했으면 하네요.^^ 건강하셔요.
  • 작성자 텃밭지기-박원만 작성시간08.10.15 삼문님 무지하게 고맙습니다. 삼문님 없었다면 정모진행이 아주 엉뚱하게 되었을 거 같습니다. 담에 조용할 때 국밥이라도 한그릇 나누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성삼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5 부끄럽습니다. ^^; 국밥 좋지요. ^^ 다음에 근처 갈 일이 있으면, 꼬옥 국밥 묵으러 가겄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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