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서진님 양배추가 왔는디 속까지
꽁꽁 얼어서 배송이 되었길래 이렁걸 보내먼 어뜨케 허냐고 글을 올렸더니 서진님이 돈돌려 준다고 계좌번호 보내라는디 못 먹을거를 받은 나도 화가나지만
한편으로는 별거 남는것도 없이 춘디 작업혀서 택배까지 보냈는디 돈을 다시 돌려 받는거도
그렇코 혀서 (그냥 버려버리고 내가 이만 사천원 손해보고 말지라는 생각에 그냥 놔 두라고 허고 끝나고) 낚시 갔다 오늘 와봉게
이리 멀쩡허내요
서진님이 그날 녹으먼 괜찮다고 허시는디
내 짧은 상식으로는
밑기지가 안었읍니다
내가 양배추를 몰라도 너무 몰랏내요 ㅎ
보통 무우나 배추는 뽑아 논 상태에서
꽝꽝 얼어버리먼
못 먹 잔어요
미리 말씀 혀 주셨으먼 좋았을걸요
결과적으로 서진님께 미안 허게 되었읍니다 죄송험니다
초 간단 건강식이로 저녁을 때움니다 .
양배추 맛남니다
서진님 고맙읍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히틀러 (동탄,전북완주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인간이라 실수 투성이 입니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으먼 혼자 이르케 살일이 없을 틴디 승질이 지랄 맞어서
차라리 죽는 거 만또 못허게 살고 있읍니다 ㅎ
글 격허게 새기겠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湖旦(호단) 김포 작성시간 26.01.07 동한기 마음 따듯한 이야기 ...
올 겨울 훈훈할것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히틀러 (동탄,전북완주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7 호단님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허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왕따와공주 작성시간 26.01.11 아~
저도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작성자행복한부자(원주) 작성시간 26.01.17 배추는 얼었다 녹으면 더 맛있다는 사실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