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27년 살면서 부부싸움 을
손에 꼽을정도 였다
5년에 한번 정도 ㅎㅎ
한번 전쟁시작 되면 일주일
입니다 말 안하는 것이
부부싸움 입니다
여자는 돈을 좋아합니다
그것도 공짜 돈입니다
토요일 아침일찍 양평 어머니집 댕겨서 일요일
오겠노라 하고 집을 나서요
준비 해놓은돈 50만원을 세탁기 안에 넣어 둡니다
만원권은 새탁해도 회손 안되요
신혼때 세탁기 안에서 나오는 돈은
아내가 회수하기로 약속 했어요
시골 네려 가면서 저도 상상합니다
세탁 끝나면 푸른 만원권이
상단에 깔려있는 모습을
상상 하면서 아내의 표정을
상상 하면서
그리고 만원권을 거실에 말리고 말린돈 가지고 딸과 시장 백화점 가는 모습을 그리며 혼자 웃어요
여자는 단순해요
호주머니 넣은 돈이 세탁기 밖으로 나올까요 ㅎㅎㅎ
여자는 단순해서 몰라요
일요일 저녁무렵 부천 집에 도착했다
딸아이 웃음을 참는 행동
욱욱 거린다 아내의 환한
웃음 저녁 드세요
저녁 먹는 동안 두 모녀가
히쭉히쭉 웃는다
지금 아내는
빨래하고 나면 주머니 돈이그대로 있다
1년 넘은 옷에서 돈이나오면 내가 횡제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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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부여153농장_ 작성시간 25.12.31 신박한
생각입니다
새해도
즐겁게
지내시길요 -
작성자대박할머니(일산) 작성시간 25.12.31 멋지세요
화이팅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황순복 작성시간 25.12.31 가끔 와이프한테
뜬금 없이 적은 돈이라도 돈봉투 안기면 입이 귀에 걸리겠지요.
남편도 가끔 통장 이체하고 모르는척 하면 싱글벙글 하지요.
어디썼냐
비싸게 샀다 등
참견하면 효과 없어요.
-
작성자배정숙발효명가(보령) 작성시간 25.12.31 일이 많은날 끝나고 슬며시 남편방 책상위에 10만원 올려 놓으면
엄청 좋아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