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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바뀌

작성자흥부와놀부(지리산)|작성시간26.04.03|조회수169 목록 댓글 15

아침산책겸 운동삼아 산에 오릅니다.

진달래도 이곳 저곳에 많이도 피었습니다.

냉이가 보이는데 

밭이 넓어 들어가 캐면 많이 캘 것도 같습니다.

봉지가 없어 다음에 가기로 미루고.

드릅도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며칠 지나면 한번 다시 가야겠네요.

이리 올라가면 드릅도 많고 고비 등 산나물이 많은데  한동안 사람이 안 다니니 올라가는 길이 조금 험해 젔습니다.

고사리도 눈에 보이고

지칭개와 쑥도 주변에 많은데  한번 캐다 먹어야겠습니다.

내려오다 운동기구에서 몸도풀고 

오늘은 인월장날 

나무시장에서 나무도 구경하고 

시장에서  열무도 한단 샀습니다.

시골의 낭만이 살아있는 흥부다방도 보입니다.

참으로 시골다운 가요주점도 있고 찻집도 있지요.

다이소에 잠깐들려 우산과 작은 페인트하나 사고 

농협하나로 마트에 들려 통장정리도 하였습니다.

건너편 농협주유소에 보니 기름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1979원 

이곳은 코메디언 전유성씨가 딸 제비와 운영하는 카페인데  

전유성씨는 얼마전에 고인이 되셨고 딸 제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엔 살구꽃이 반겨줍니다.

오늘도 보청기 끼고 동네한바뀌 돌며  동네사람들과 만나면 인사하고 대화하니 잘 알아들어 좋네요.

오늘도 몇만보이상을 걸어서 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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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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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순복 | 작성시간 26.04.04 사방
    온통 꽃 천지
    실그러운 계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흥부와놀부(지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맞아요. 사방이 벚꽃. 진달래꽃. 개나리꽃 야생꽃들이 많습니다.
    가까운 곳에 꽃들이 많아 올핸 멀리 안 갑니다.
    진해 군항제에 가고 싶어도 기름값 비싸서 참고 있습니다.
    황순복여사님,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여행 잘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더감 | 작성시간 26.04.04 전유성씨 개그를
    참 좋아했어서
    한 번가보고 싶은곳 이었는데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반가워서
    한참 보았어요.
    인월이 뭔 의미일까요?
    평화로워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흥부와놀부(지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5 전유성씨의 제비카페에 사진 우측에 아직도 코메디닷컴이라는 파란 텐트모양의 시설이 남아있지요.
    전유성씨는 남원과 인월을 알릴려고 노력을 했지만 잘 안 되었던 같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흥부와놀부(지리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5 인월면 중군마을에 전유성씨가 운영하던 국수교과서라는 국수집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데
    누가 운영을 하지 않아서 초라해 보였습니다.
    사진의 우측건물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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