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박 때문에 포기했던 산
나 상국
저번날에 두릅 꺾으러 갔다가 가시박가시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더 올라가지 못하고 포기하고
내려왔었던 산으로 갔습니다.
이산은 다른 산에 비해서 두릅이 열흘 정도는 빠른 것
같더라고요.
해마다 일찍 가서 꺾어오곤 했는데 올해도 갔더니
다른 곳은 눈도 뜨지않았는데 이곳은 두릅이 폈었지만 가시박가시가 옷에 박혀서 살속까지 찌르니 움직일때마다 따가워서 미치겠더라고요.
오늘 그 산으로 갔는데 저번에 갔던 곳이 아닌 오른쪽
산을 탓는데 이쪽산은 돌서들에 절벽이 많아서 위험하고 힘든 곳이었지요.
그런데 두릅이 색도 파랗게 활짝 펴져서 딱 먹기좋은상품이네요.
눈에 보이는 것만 채취를 해서 일찍 내려왔습니다.
더 돌아다니면 기진맥진 할 것 같더라고요.
산에서 12시 전에 내려와 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택배 보내고 9시 넘어서 출발 했는데 버스타고
간 시간을 계산하면 2시간 안걸리게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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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채움 (공주) 작성시간 26.04.15 탐스럽게 핀 두릅이 맛이
끝내 주겠네요
산으로 두릅 따러 다니시느라 고생 하셨겠어요
우리것도 저렇게 탐스러워
로컬푸드에 가지고 가면
가격이 좋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6 감사합니다.
주문들어 온게 많은데 두릅이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아보 보낼 수가 없으니 조바심이 나네요.
어제 산에가서 두릅딴 것 데쳐서 처음먹어보았습니다.
꿀맛이었지요.
상품성은 없지만 기다리는 분께 맛보라며 달래랑
조금 택배로 보냈는데 입금이 되었네요.
오늘 약침맞으러 가면서 그제랑 어제 따온 상품
두릅을 가져다 드리려고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낙엽송 작성시간 26.04.15 산에 다니시며 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
답댓글 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6 감사합니다.
힘들긴 힘든데요, 아직 상품이 될만한 두릅들이
보이지 않으니 주문은 받아놓고 보내지 못하고 있으니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어제 주문을 한 여자친구가 카톡에는 매일 두릅채취사진이 올라오는데 왜 보내지 않냐며 두릅을
채취할 장소의 주소를 문자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상품성이 없어서 못보냈다고 이야기하고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채취하면 보내겠다고도 했습니다.
즐거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