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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작성자우송이산 (대전)|작성시간26.06.09|조회수184 목록 댓글 10

60년대초 그러니까 5.16이  일어났을때  우리들은 중학생이었다

그당시 시골중학교에  다니던  우리에게  제일 큰 꿈은  서울공고에

들어가는거였다. 그학교만  졸업하면  취업이  100%보장이되고

기술계통이라  평생 직장걱정이  없다는것도  한몫을했다

어느날  먼 친척형이  집에왔다. 그형은 고려대 법대에 다니고 있었는데 

지금도 고대법대는 명문이지만  그당시는 들어가기가  정말로 힘든 그런 곳이었다

그형에게  내 생각을 말하니  한참을 듣고있다가  같은 기술계통이라도  기능쪽과

엔지니어쪽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면서  엔지니어쪽을 권했다

그래서 공고는 접고 인문계로  진학해서  공대로  들어갔다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설계도하고 해외도다녀오고  현장소장도 지내다가

대학쪽으로  이직을 했는데  만일 공고로 진학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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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우송이산 (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회사시절 따논 자격증 아직도 사용하고있읍니다
    울산 조선소 공사와 서산 간척지 공사때 정주영 회장님을
    자주 뵈었읍니다 . 그분 말씀은 이론보다 현장을 중시했고
    불평보다 근면을 강조하셨읍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가난은
    도망가고 사치보다는 검소와 저축을 늘 말씀하셔서 그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살고있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황순복 | 작성시간 26.06.09 정주영회장님 말 씀 중 "해봣어, 말씀은
    제게 금과옥조 신조랍니다
    아무리 튼튼한 벽 같지만 문이다 생각하면 문이 되더군요.

    우송님 복이많아
    정주영 회장님을 모시고 지혜롭게
    사시는 복을 받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송이산 (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사우디에 있을적에 회장님이 특진을 시켜주셨읍니다
    그 이후로는 정말 열심히 근무했던것같아요
  • 작성자조!비오 | 작성시간 26.06.10 그당시. 에는 가방끈이 길어야 취직이 쉬웟어요 저는중학교중퇴하고 생업에 뛰어들었는데 그후로 가방끈 늘릴 기회가없어서 지금껏 고생고생하고 물흐르듯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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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우송이산 (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어느분야든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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