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심채나 심어볼까?

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작성시간26.06.15|조회수177 목록 댓글 4

공심채나 심어볼까?

 

                 나 상국

 

오늘은 친구가 주문한 다슬기를 우체국에 가서

택배보내고 양평을 가려고 합니다.

2주전쯤에 양평가서 대충 풀을 뽑고왔는데 또

가서 풀을 뽑아주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얼갈이배추 씨뿌려 놓아서 제법자랐었는데 가뭄과

비가 오고 소독도 하지 않았더니 다 망가졌다고

길 건너 장군님께서 다 뽑아내고 삽으로 땅을 다

파뒤짚어서 고구마를 심으려고 하셨는데 놔두라고

했었습니다.

고구마를 심으면 고구마를 캘때까지 배추나 무우를 

심을 수가 없잖아요.

 

저번에 갔을 때 거름뿌리고 흙을 살살 굵어주고 와쓴데 열무를 씨뿌려서 손바닥  크기전에 뽑아서 먹고

또 씨뿌리고 하다가 김장김치용 배추나 무우를 심을까 합니다.

 

그런데 우리아파트  길건너 대추밭 사장님이 땅 2평정도 이용하라고 하셔서 상추를 심어놓고 가끔

상추 따다가 이웃들과 나눠먹기도  하는데 며칠전에

밭에 갔더니 저의 상추를 아는 지인이 밭주인 상추인줄 알고 뜯는걸 못 뜯게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상추가 많은데 솎지도 못했는데 조금 따다가 드시라고 했지요.

풀 뽑기를 하시길레 거기서 부터는 제가 뽑아드릴테니 놔두라고 했습니다.

 

하우스동 앞에 모르는 야채가 보여서 물어봤더니

공심채랑 줄기상추인데 공심채를 250g 정도 뜯어서

농협마트에 가져다 주었더니 3만원을 주더랍니다.

공심채 뜯은 곳을 보니까 얼마 뜯지도 않은 것 같은데

그 정도면 공심채를 심어보아도 되겠더라고요.

양평에 공심채씨앗 사다놓은 것 있는데 열무씨앗이랑

공심채 씨앗을 파종해볼까 합니다.

줄기상추

공심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동 (천안) | 작성시간 26.06.15 공심채는 병도 없고
    겁나게 잘 자랍니다.
    노린재가 가끔 덤비는거 빼고
    효자같은 채소입니다ㅎ
  • 작성자흥부와놀부(지리산) | 작성시간 26.06.15 요즘 놀고 있는 농지 땅들을 보면 모두가 외지인들이 사놓은 땅들이 그렇더라고요.
    많은 땅을 놀리는가하면 우리동네 땅 많은 부자들을 보면 조그만 길가의 자투리땅에도 콩도심고 들깨도 심고 고구마까지 심는 걸 보면
    땅도 많은데 꼭 저렇게까지 하여야 하나 하는 마음도 생기더군요.
    길가라 먼지도 많이 쌓이던데 너무 궁상떠는 건 아닌가하구요,
    허나 땅이란 참 좋은 것이죠.
    우리집은 3필지로 구성된 294평인데 지목상 대지가 194평이고 전이100평으로 되여있지요.
    시골집을 사고 팔때 또는 귀촌을 목적으로 농촌주택을 살때 시골집 대지가 200평이상이면 고급주택으로 봐서 취득세나 팔고 이사를 할집의 양도소득세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많은 차이가나지요.
    대지를 194평으로 만들어 놓아 제가 살때도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우리집정도면 대지도 농지로 거의 다 사용하기때문에 유실수도 충분히 심고 필요한 약초도 심을 자리도 있고 더이상 땅에 대한 욕심은 없습니다. 상추도 많이 나오고 또 여름에 먹을 상추씨앗을 뿌려 놨더니 싹이 많이 올라오고 있지요.
    이정도면 저는 충분합니다. 땅이 많으면 힘만들지요.
  • 작성자노노봉양 | 작성시간 26.06.15 저도 공심채 ~라는걸
    시골가면 심어 봐야 겠습니다
    정말 많은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우송이산 (대전) | 작성시간 26.06.15 공심채는 동남아 열대 채소로 몸에 아주좋다고합니다
    저도 심어보려고 씨앗 주문했읍니다
    쿠팡에보니 공심채 채소 1 kg에 7000- 8000원정도합니다
    더운날씨에 잘자라고 빨리 큰다고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