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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더위가 걱정되네요.

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작성시간26.06.17|조회수110 목록 댓글 5

벌써부터 더위가 걱정되네요.

 

                             나 상국

 

이제 6월 중순인데 밤에 선풍기를 틀지않으면

잠을자지 못하겠네요.

몸에 열이많아서 몇년전 까지만 해도 한 겨울에도

보일러를 넣지않은 방에서 자면서 한참 자다보면

따뜻해진 것 같아서 차가운 곳으로 옮겨서 자곤 했었습니다.

몸에 열이 많아서 인지 침질방도 잘 가지않고

가더라도 온탕에는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온탕에 들어가면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처럼

간질거리는 느낌이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냉탕을 하곤 했었지요.

잠도 시원한 얼음방을 오가며 자기도 했었습니다.

 

겨울철에도 산에 다니다 보면 땀이나면 얼음을 깨고

옷벗고 들어가서 땀을 씻고오기도 했었습니다.

추위엔 비교적 강한 편이었는데 더위엔 쉽게 지치고

힘들어합니다.

 

아마도 선풍기를 튼고 자기 시작한 것도 벌써 한달이

된것 같습니다.

선풍기를 틀지않고 누워있으면 목에서 땀이나네요.

그렇다고 벌써부터 에어컨을 틀기는 그렇고 계속

선풍기만 틀고잡니다.

이불도 덮었다 거둬찻다합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위에 지치고 취약하니 걱정입니다.

곧 장마도 시작할것 같은데 고온다습하면 더 미칠지경이 되겠지요.

장마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양평으로 도망이라도 가야할까 깊이 생각을 해봅니다.

 

양평에는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어서 전기료 걱정없이

에어컨을 틀어놓고 생활을 해도 되겠더라고요.

평소엔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서 냉장고나 정수기

정도에만 전기소모가 될겁니다.

하지만 양평에서는 뭘 할일이 없다는게 망설이게 하지요.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숨이 맋힐 것 같네요.

오늘 비소식이 오전에 있던데 전국에 가뭄이 해갈될 만큼의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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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천석 (거제) | 작성시간 26.06.17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하얀수선화(강원, 태백) | 작성시간 26.06.17 저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걱정입니다.
    지금도 어른신들 기저귀 캐어를 하다보면
    땀이 눈으로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방마다 제게 맞추어 에어컨 켤수도 없고
    어르신들에게 맞춰서 트는데
    어르신들 아직도 춥다고 내복을 입고 계신분들이 있으니...,
  • 작성자노노봉양 | 작성시간 26.06.17 더위에 약 하시군요
    벌써부터 선풍기를 안고 사시면
    여름 나시기 힘드시겠습니다
    하실 일은 많이 없어도
    내가 지내기 수월 하시다면
    여름 한철은 양평에서
    시원~하니 사시는게 더
    좋지않을까 합니다
    전에와는 달리 여름이 길어져서 더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좋은하루 입니다
  • 작성자흥부와놀부(지리산) | 작성시간 26.06.17 더위와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신가 봅니다.
    사상체질상 태음인이 땀을 많이 나던데, 겨울에도 발을 덮고자면 갑갑해서 내놓고 자는 특이한 체질이죠.
    아파트 윗층에 사시니 에어컨보다 양쪽문 다 열어놓고 북쪽에 선풍기를 두고 틀고 있으면 폐쇠된 에어컨공기보다 훨 좋을 것같습니다.
    움직일때는 땀이 나면 정상인데 샤워후에 저녁에 잠들기 한시간전부터는 티비나 컴을 보시면서 잠을 청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우리집은 어제 저녁을 뜨거운 칼국수를 먹다가 도중에 선풍기를 내 놓고 처음 틀었습니다.
    컴 앞에 앉아있는 지금 조금 춥다는 느낌입니다. 오후4시경부터는 서쪽창으로 부터 들어오는 햇볕으로 더워지면 런닝셔스만 입고 있다가 조금후 운동나갑니다. 그땐 밖에 공기가 더 시원하죠.
  • 작성자더감 | 작성시간 26.06.17 양평가도 장군님이랑
    동네분들이랑 놀며
    지내시면 바쁘실것같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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