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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에 왔습니다.

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작성시간26.06.18|조회수150 목록 댓글 14

경기도 광주에 왔습니다.

 

                          나 상국

 

아침에 어제 잡아 온 다슬기 3kg 삶아서 까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점심을 먹고 1시 30분쯤 출발을 했는데

경기도 광주 오포읍 문형동에 도착을 하니 5시 30분이 넘었네요.

여동생이 창고를 구입했는데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열흘정도만 도와달라고 해서 왔습니다.

 

몇년만에 동생집에 왔는데 집 앞 오산천에 낮은 다리가 있었는데 다 갇어내고 10 미터 위쪽에 새로 높은 다리를 놓았네요.

 

전에는 물도 깨끗하고 물도 깊더니 다리공사를 하면서 개울을 밀었는데 수심도 낮고 가물어서 인지 개울이 전부 다 파란이끼에 점령당했네요.

 

빌라주민들이 농사짓는 텃밭이 있는데 여기도 가물어서 개울물을 떠다가 농작물에 주고 계시네요.

 

다슬기 씨알이 좋지요.

여동생 주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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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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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new 감사합니다.
    제가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얼마나 도움이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제 내려와서 안마의자에서 두번이나 안마를
    했습니다.
    연천쪽은 다슬기 잡을 곳이 5~6 군데 있습니다.
    임진강과 개울 그리고 계곡
    맛도 씨알도 다 제각각이지요.
    10 여년전에 산에 가다가 버스에서 만난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약초와 나물을 하러가고 그분은 다슬기를 잡으러 간다고 하더라고요.
    계곡물이 발목정도 밖에 되지않는데 다슬기를
    10kg정도는 잡아간다고 해서 속으로 웃었었습니다.
    산에서 내려와보니 정말 10kg은 잡은 것 같더라고요.
    이야기를 더 나눴는데 저의 초등학교 7년 선배이시더라고요.
    누님이 고향 괴산에서 올갱이해장국집을 하시는데 이계곡에서 잡은 다슬기가 맛있고 손님들이
    좋아해서 직장에서 쉬는날은 다슬기를 잡으러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 제가 많이 잡으러 다녔습니다.
    계곡물이 맑고 다슬기는 많이 잡을 수 있는데 씨알이 가늘고 길쭉하고 전에는 버스가 1시간에 1대씩 다녔는데 지금은 2시간에 1대씩 다니는데
    미니버스가 다녀서 요즘은 가본지가 몇년은 된것
    같습니다.
    버스를 놓치면 2시간을 기다려야 하거든요.
    편안한날 되세요.
  • 작성자춘천할매(서울) | 작성시간 26.06.19 new 바쁘게 사시는 나상국님은 몇년생이실까
    개인정보가 궁금해졌어요.
    나는 별것이 다 궁금한 별난 할매지요?
    참고로 저는 50년생. 관악산이라는 사실은 호암산아래 사는 호랑이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new 감사합니다.
    네 저는 64년생입니다.
    다들 70이 넘은줄 압니다.
    산으로 강으로 다니며 햇빛을 많이 받아서 같늙어 보이는 것이지요.
    좋은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춘천할매(서울) | 작성시간 26.06.19 new 낙낙장송 동두천 가마솥아재 유트브에서 봤는데.
    수박껍질을 개울물에 3일간 담궈놓으니 다슬기가 수박껍질 안밖으로 까맣게 붙어있어요.
    다슬기 잡는 방법이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낙낙장송 동두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new 춘천할매(서울)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다슬기잡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나오지요.
    저는 유튜브를 많이보지만 반만 믿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저녁이나 밤에 잡는사람들도 많지만 저는 낮에 잡습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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