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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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2 우리 연꽂총무님 반가워요
너무 열심히 춤 주시고 그 열정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짧은 몆잔 오가는 술잔속에 많은 생각을 했더랬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그리움(시정) 작성시간16.10.22 남이 저를 그리워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저가 모든 사람을 그리워하며
인생 살아가려고
'그리움'이라는 닉을 사용하지요.
저
고추장 무지 좋아한다는 것을
살짝이 귓속말로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신 주말 보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2 그리움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를 꼭 잡아주세요
가장 좋아하는 단어중에 하나가 그리움인데..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황진이( 창원 ) 작성시간16.10.22 이조시대 황진이처럼 오직 죽을때까지 한사람만 바라보는 곧은 절개가 존경스러워 지었삽니다
오모나 이렇게 귀한나눔을 하신님 힘찬 박수 보냅니다 새벽세시에
봉사단체 봉사활동한 사진 올리고 잇었는데 못봣네요 아무튼 큰박수 보냅니다
조금이라도 나눔해주시면 정말 너무너무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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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2 이렇게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딱 세시에 글 올려주신 영광맘님과 산꼭대기님고 황진이님께 고추장 보내드립니다
주소 전번 제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010 5526 9630 입니다 한화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