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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네 아름다운 추억가지고계시네요 전 운동회때 달리기가 젤 싫었던 기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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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 무 작성시간16.10.23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진 않아지만~~~
  지어릴적엔 그다지 넉넉히 안살앗잔유???!!
  설 살띠 어려을 적에 제기동 개천에서 보름날 깡통에 불지펴 돌리던 쥐불놀이가 갑자기 생각나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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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ㅎㅎㅎ네 저희는 앞동네 애들과 개울을 놓고 왜 싸웠는지는 모르지만 그시절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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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꽃(元蓮花)...낙동방 여총무 작성시간16.10.23 남자는 교련복
  여자들은 흰색바지에 교련복 입고
  6.25날 제식훈련 연습했던 기억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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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네 전 암튼 어릴때부터 체육시간이 젤 싫었던 기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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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름이(광명) 작성시간16.10.23 어릴적에 찌저지게 가난해서 동생과 나무를 한짐 했는데......주인한테 뺏겨서 울고 왔던 시절이 있었는데.
  별로 즐거운 추억거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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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그래도 그땐 정이있었지요 지금은 너무 삭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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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5 주소삼종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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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광명) 작성시간16.10.25 이쁜영미 받기위한 댓글은 아니었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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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꽃(元蓮花)...낙동방 여총무 작성시간16.10.23 오늘은 비 내리고 우울하니 엄마 생각이 납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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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네 저도 울엄니 가신지 4년째인데도 요즘도 잊지못해 만년주택에 매일가다시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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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5 주소삼종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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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꽃(元蓮花)...낙동방 여총무 작성시간16.10.23 모내기 철이면
  마당에 솥걸어서 모내기 밥할때는 얼마나 가슴 조이는지 아세요
  밥 실수하믄 안돼쟌너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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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결혼해서 첫번째 모내기때 어머님이 백일된아가랄 둘이두고 들에밥해오라고해서 쩔쩔매는데 이웃집할머니가 오셔서 불때줘서 법을간신히 내갔던기억요 집에돌아와3일간 디게 아팠던~~~ㅋㅋㅋ그래서 그다음부턴 밥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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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백합향기 작성시간16.10.23 나락논에 새쫓다가 메뚜기잡던 생각...꼴망태에 풀베어오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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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지금논에도 메뚜기는 있는데요 잡아와서 볶아 먹어도 옛날맛은 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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