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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 무 작성시간16.10.23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진 않아지만~~~
지어릴적엔 그다지 넉넉히 안살앗잔유???!!
설 살띠 어려을 적에 제기동 개천에서 보름날 깡통에 불지펴 돌리던 쥐불놀이가 갑자기 생각나내여~~~ㅋㅋ -
작성자 푸름이(광명) 작성시간16.10.23 어릴적에 찌저지게 가난해서 동생과 나무를 한짐 했는데......주인한테 뺏겨서 울고 왔던 시절이 있었는데.
별로 즐거운 추억거리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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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이쁜영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23 결혼해서 첫번째 모내기때 어머님이 백일된아가랄 둘이두고 들에밥해오라고해서 쩔쩔매는데 이웃집할머니가 오셔서 불때줘서 법을간신히 내갔던기억요 집에돌아와3일간 디게 아팠던~~~ㅋㅋㅋ그래서 그다음부턴 밥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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