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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네 (인천) 작성시간16.10.24 어린시절이 아픔으로만 남아있어서 고집세단 이유로 키우던 베스가 쥐약을 먹고 날뛰던모습
자고있는데 천정에서 쥐가떨어져 놀라서울던모습
할머니가 울음안그친다고 담장밑 눈덩이에다가 던져 놀라서 사팔띠기가 되었던 어린시절
싸운다고 작은엄마가 사촌이랑 머리카락끼리 묶는바람에 스모선수 자세처럼 한시간동안 벌을 섰던 모습
좋은모습들이 별로없네요 전..
앞에 벨엘교회에서 교인들이 광분하던모습들 충격으로 다가왔고
세놓던 옆집 친구언니 죽는바람에 세가 안나간다고 무당불러 굿하던 모습들
할머니 장작개비로 눈 다쳐 실명 유리눈을 매일 물 떠다가 드린일 ..
언니들 지게질 한 모습들 ..등 등 ..
아픔이 있으면서도 고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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