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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서로사랑 작성시간18.01.11 어성초 할배 네. 저희 두부부가 고설 짓고 딸기 농사 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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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1 서로사랑 그렇케 고생 하셔서 농사 지은
  딸기 판로는 좋으신거여유?
  시방
  농사 지으시는 부락이 논산 워디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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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로사랑 작성시간18.01.11 어성초 할배 작년 보단 좀 덜한것 같은데. 그래도 딸기가 돈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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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황원규 작성시간18.01.11 티비에서 할배 봤어요..
  어디서 본적있다 했더니. 어성초 할배...ㅎ
  김신조 땜에 생긴학교 댕겨서 열나 훈련받았고 발바닥이 곰발바닥 되도록 뛰고. 또 뛰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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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1 저는 그때 초딩 이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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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황원규 작성시간18.01.11 어성초 할배 초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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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1 황원규 김신조 아자씨 잡힐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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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주마실 작성시간18.01.11 어성초 할배님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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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1 박수 감사 헤유
  근디유
  굴 사연 안주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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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곡산 작성시간18.01.11 전에 살던 집엔 과도만 열개
  일주일이면 빈 소주 박스가 아마도 수물개는 나왓을규.
  십년 지나니 멤바가 세명이나 빠졋더군요.
  술이 문제인지 굴이 문제인지
  아마도 칼만 없엇어도 저 정도는 안 보낼수가 잇을터인데
  지금도 갤갤거리는 일인이 있어
  칼이라는 칼은 모조리 숨겨 놓앗네요.
  술 먹는 하마입을 못 벌리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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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1 내비둬유~~
  다
  자기 팔자 데로 사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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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곡산 작성시간18.01.11 어성초 할배 그라머,
  숭키논 칼 찾아 놓아야 게심더.
  묵고 죽은 귀신 땟깔도 좋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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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1 곡산 아이고~~~
  워짠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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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초보 작성시간18.01.11 저도 참여해볼까요^^ 이벤트는 안해봤어요 시험관 시술 오늘받고 방에 누워 할게 핸폰뿐이여서 들어왔는데 떡하니 굴이벤트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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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1 굴 사연 올려 주시문 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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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실 사랑(제주초보농군) 작성시간18.01.11 오메~~~굴구이를보니 그때 그일이 생각나네요.
  2년전 충방 정모에 참석했드랬어요.
  굴구이 맛나다구 먹고가랴혀서 천북 굴구이 실컷 얻어묵고는 뱅기타러가는데 차가 얼마나 밀리는지 뱅기시간에 이십분 늦게 도착혀서 뱅기 놓쳤버렸던 기억이 있네유 ....얼매나 아슬아슬 심장이 쫄깃 쫄깃 혔는지 몰러유.
  아.......그때 먹었던 굴구이가 그립고
  먹고잡네유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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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1 얼라리?
  탐라구 에서는 굴이 읎슈?
  아차
  귤이 있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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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매실 사랑(제주초보농군) 작성시간18.01.11 어성초 할배 얼라리~~ㅎ
  첨이자 마지막 먹어본 굴구이예용
  살~살 죽여줘용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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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시간18.01.11 호남방에서 유리새님의 굴 참 맛나게 먹었쥬~^^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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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시간18.01.11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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