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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를 형님이라 부르는 어렵고도 기쁜일~~

작성자어성초 할배| 작성시간18.01.27| 조회수350|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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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시간18.01.27 어성초 할배 됐지유~~~^^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연리지(늦둥이엄마) 역시
    연리지 님은 만능 맥가이버 유~~^^
    그러닝께유.
    제가 작은거인 님 께
    ㆍ아자씨ㆍ
    라고 부르능게 맞쟈나유..
    에효!
    작은거인 .형님!
    이케 불르문..
    지나가는 다를 양반덜 보문
    한대 맞을건디..

    저 나무 하러 뎅겨 올께유~~^^
  • 답댓글 작성자 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시간18.01.27 어성초 할배 저는 오빠라고 불러유
    난중에 우리 늦둥이를 만나도 아마 형님이라고 하라고 하실걸유
    송해 오빠처럼~^^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연리지(늦둥이엄마) 푸하하하하 ~~^^
    시방 나무 헤러 가야 헤는디
    너무 웃어서
    헛김 빠졌네유
    오늘은 추워서 두짐은 못헤구
    한짐 2빠이 해가꼬 와야 헤는디유
    다시 기운 차리고
    뒷산으로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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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얼짱아지메 아!
    딱 한장 있으시다고유?
    ㅋ.
    그 딱 한장 좀 보여 주세유~~^^
    불가 하시다문
    님은
    딱 한장 올리시는 그날 까장
    이 어성초 할배 머리속에서
    잠시 삭제 되는...
  • 답댓글 작성자 복돌이네 작성시간18.01.27 연리지(늦둥이엄마) 꺄악~~~~
    울대빵 오빠닷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얼짱아지메 작성시간18.01.27 연리지(늦둥이엄마) 하고 이뿌게도 나왔다
    지기님하고 작은거인님 정말로 다정하게 이뿌게 나왔어요 뭉클 콧끝이 찡~^^ㅠㅠ
  • 답댓글 작성자 작은거인(전순표 ) 작성시간18.01.28 울 까뻬지기님과 운영자 연리지님 !
  • 작성자 열린(청주) 작성시간18.01.27 곧은터 금강산수 첫 모임에서 두 할배?님들 처음 만났는데 깜짝놀랐지
    요 ㅎ

    첫째, 어성초할배님은 할배가 아닌 동상? 즉 가짜할배(팽팽한 피부)라서 놀랐고 ㅋ

    둘째, 작은거인님은 오빠같은 진짜 할배(연세 알고)라서 놀랐네요 ㅎ

    글구 또 한가지, 저만 그랬나요?
    그때까지 충방 이름이 '금수강산' 인줄 알았다는거~~~~ㅋ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ㅎ.
    저도 지금까지
    금수강산 으로 글 쓰다가
    다시 금강산수..
    헷갈 리는 일인 입니다유~~
    저만 그런가 했는디
    동지 만나서 반갑네유~~^^
  • 작성자 친구 작성시간18.01.27 잘보고
    잘웃고 갑니다용~^^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유~~^^
  • 작성자 님의 침묵 작성시간18.01.27 어성초 할배님은 가짜 할배이셨던가요?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얼라리?
    누가 구래유?
    차기 대통령 출마 헬라구 하는디
    벌써 부터
    태클 들어 오능규?
  • 작성자 앙구 작성시간18.01.27 ㅋㅋㅋㅋㅋㅋㅋ 가짜할배?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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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진짠디유~~
    여기 손주가 있쟎유~~^^
    유언비어에 현혹 되지 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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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앙구 작성시간18.01.27 어성초 할배 아주 손자가 어성초 할배 닮아서 미남인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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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어성초 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앙구 ~~^^~~
  • 작성자 작은거인(전순표 ) 작성시간18.01.28 울 카페지기(정옥봉)님과
    연리지(늦둥이엄마) 님 !
    늘 곁에서 지켜보고 염려해주셔 고마워요 .
    코엑스에서 세계 주류박람회에도 두분이
    제일 먼저 달려와 격려와 축하를 해주시고 병원에 있을때에도 두분이먼저 달려와 위로와 용기를 주시고 자주 안부의 소식을 전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씨에 항상 잊지못하고 있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연리지(늦둥이엄마) 작성시간18.01.29 어이쿠~~~^^
    이리 챙겨주시니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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