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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멀가요

작성자신안천일염| 작성시간16.11.17| 조회수796|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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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지네 작성시간16.11.17 시금치
  • 작성자 영광맘 작성시간16.11.17 여자들은 먹지않는다는 시금치입니다
  • 작성자 천상여자 작성시간16.11.17 시금치 입니다
    달달하고 맛있어요
  • 작성자 해토 작성시간16.11.19 시금치로군요
    그옛날 겨울 시금치를 초봄에
    목포에 내다 팔면 떼돈을 번다고
    섬에 사람들이 온통 보리대신 시금치를
    심었는데 시금치 가격이 폭락해서
    배로 싣고가던 시금치를 바다에
    퍼내버리던걸 본적이 있네요
    바다가 보리밭처럼 온통 파랗게 변하고
    사람들은 바다에서 떠내려온 시금치를
    주워가느라 난리가 났네요.
    그후로는 사람들이 다시는 시금치를
    심지 않았다나 뭐래나
    그 섬마을은 하의도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안천일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2.01 앞분이 양보하셧서 옛기억을 해주신 해토님게 민물새우가 갓네요 주소 33종부탁드림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토 작성시간16.12.01 신안천일염 어머나 어느분이 양보를 하셨나요
    고마운 마음으로 염치없이 받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2동 937번지
    푸르지오8차 810동 1002호
    김정임 010-8929-17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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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막둥이 작성시간16.11.17 겨울시금치
    저도 텃밭에 파종해서 사진처럼 요만큼 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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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운사랑 작성시간16.11.17 시금치네요~
    몇년전에 아파트 뒷터에 씨 뿌렸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매일매일 보는게 재미진데
    개발한다고~ㅠ
    상추 실컨 길러먹고 심었는데
    추위견뎌낸 달달한 노지 시금치맛이 그립네요^^
  • 작성자 홍부사( 영동) 작성시간16.11.17 삼채처럼 생겼네요..
  • 작성자 초롱이(고양시) 작성시간16.11.17 시금치싹같은데 난 왜 민물새우가 먹고싶은걸까 시금치를보면서ㅠㅠ
  • 작성자 날마다조은날 작성시간16.11.17 시금치를 섬초라고도 한다더군요
  • 작성자 농부사랑 작성시간16.11.17 파릇파릇 시금치 새싹이 예쁘네요~노지에서 자란 시금치 나물 달달하고 맛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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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름없는새 작성시간16.11.17 시금치어린싹이 풀같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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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괴산땍 작성시간16.11.18 시금치 ㅎㅎ처음에는 풀갇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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